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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0월
  10월 7일 (일)
심각한 마약유혹, 마약류 사범 14년 이후 3만 5천여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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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이재정(李在汀)
【안전】
(2018.10.10. 09:00) 
◈ 심각한 마약유혹, 마약류 사범 14년 이후 3만 5천여 명 넘어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마약류 사범 현황’ 자료분석 결과, 【이재정 (국회의원)】
-14년 5천 7백여 명이었던 마약류사범, 2017년 8천 9백여 명으로 매년 급속 증가-
-향정사범이 가장 많아, 강력범죄의 연결고리인 마약류사범 소탕 필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2014년 이후 마약류 사범 현황’ 자료분석 결과,
 
2014년 이후 마약류 사범이 3만 5천 796명에 이르렀으며, 특히 향정사범의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관리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14년 5천 699명이었던 마약류 사범(마약, 향정, 대마)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해 2017년 8천 8천 887명, 2018년 7월 현재 5천 5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8천 94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7천 870명, 부산 3천 461명, 인천 2천 92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마약류별로 살펴보면 향정사범이 2만 6천 535명으로 전체 마약류사범의 74%를 차지했으며, 마약 5천 337명, 대마 3천 924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의사의 처방없이 직구 또는 비공식적 통로를 통해 향정신성 의약품을 입수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필로폰 밀수 등의 다시 고개를 들면서 마약류 사범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이 의원은 “마약사범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향정신성 의약품의 불법유통 통로를 막고, 마약밀수범죄에 대한 밀수처를 집중 수사하는 등 마약유통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첨부 :
20181007-심각한 마약유혹, 마약류 사범 14년 이후 3만 5천여 명 넘어서.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이재정(李在汀)
【안전】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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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