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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26일 (금)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공영방송 KBS 제 정신인가 [권수미 청년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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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7.27. 11:28) 
◈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공영방송 KBS 제 정신인가 [권수미 청년 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이 공영방송 KBS와의 전면전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관련한 기사에서 한국당 로고가 포함된 이미지를 사용한 것에 대해 K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 고소를 하고 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대규모 서명운동도 시작했다.
자유한국당이 공영방송 KBS와의 전면전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관련한 기사에서 한국당 로고가 포함된 이미지를 사용한 것에 대해 KBS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 고소를 하고 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대규모 서명운동도 시작했다.
 
“요즘 뉴스 믿을 게 못돼요”
이 말처럼 이미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참담할 만큼 추락했다.
 
언론에서 어떤 의견을 강조해서 말하면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것이 옳다고 여기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건 바로 언론의 힘의 오용이다.
 
KBS는 더 이상 국민의 방송이 아니다.
 
공영방송이 권력의 홍보기지로 전락해가고 있다.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대놓고 여당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언론은 정권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공영방송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공정성과 공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민 전체의 이익은 물론, 소수의 이익까지도 배려해야 한다.
 
위의 모든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수신료가 제값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피땀 흘려 낸 수신료가 이렇게 사용되어도 되는 것인가.
 
그런 공영방송이 제 역할을 못해내니 수신료를 강제로 받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
편파방송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으니 수신료 납부를 거부한다.
 
또한, 양성평등을 운운하며 주관적인 시각으로 미디어 검열을 하고 있다. 검열이라는 명분으로 미디어 전체를 문재인 정권 입맛대로 주무르겠다는 것으로 보이며,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
 
언론회복이 절실하다. 언론이 바로 서야 한다. 언론은 항상 정직하고 공정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
 
권력에 기대어 언론을 파괴한 편파 방송, 민심조작 방송은 각성하라
 
2019. 7. 26.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권수미
 
 
키워드 : 공영방송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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