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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26일 (금)
황교안 당대표, 대전시당 당원교육 축사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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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대전 광역시(大田廣域市) 황교안(黃敎安)
【정치】
(2019.07.27. 11:28) 
◈ 황교안 당대표, 대전시당 당원교육 축사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7. 26(금) 15:30, 대전시당 당원교육에 참석했다. 축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7. 26(금) 15:30, 대전시당 당원교육에 참석했다. 축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대전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우리 다음 총선에서 이길 것 같은가, 못 이길 것 같은가. 걱정들 많이 하신다고 해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이 궁금한 걸 이야기하려고 여쭤보는 것이다. 이길 것 같은가. 근거가 무엇인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가. 저와 생각이 똑같다. 저는 이기러 왔지, 지러 오지 않았다. 가만히 있으면 될 걸 왜 당에 들어와서 이 어려운 과정을 거쳐 가는가. 이 문재인 정부가 우리나라 망가뜨리고 있는 것 도저히 볼 수 없어서 당에 들어와서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 나라를 다시 되살리자’ 그래서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근거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말만 갖고는 이기는 것 아니지 않는가.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3년 전에 우리 자유한국당 여러분, 그때 자유한국당에 계셨는가, 안 계셨는가. 그 이전으로 말하면 우리가 선거할 때 주로 이겼는가, 주로 졌는가. 주로 이겼다. 지금 지기 시작한 건 2년 전이다. 세 번 선거에 져서 ‘우리가 지는 정당이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제가 볼 때는 아니다. 저희는 주로 이겼다. 그러니 정권을 잡고 이 나라를 운영해왔던 게 바로 우리 자유한국당 그 전신 정당들, 자유우파 정당 아니었는가. 우리는 이겨본 정당이다. 이길 줄 아는 정당이다. 그리고 이겨왔다. 그런데 왜 지난 2년 세 번 선거에서 졌는가. 간단하다. 우리가 나뉘어서 졌던 것이다. 분열해서 졌던 것이다. 하나로 똘똘 뭉치면 이겨왔던 우리 자유한국당, 분열해서 무너지고 진 것이다. 기억하시는가. 그러니까 간단하지 않은가. 방법이 무엇인가. 뭉치는 것이다. 그런데 뭉치려면 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면 뭉쳐지는가. 내려놓아야 된다. 그런데 반헌법, 불법 앞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 헌법가치 아래 이견 차이가 있고, 이것저것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그 큰 대의, 큰 뜻, 우리 대한민국 바로 세우려고 하면 그런 큰 뜻 아래 우리 작은 사리사욕들은 내려놓아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뭉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대적, 우리가 이겨야 될 상대방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이다. 우리 목표가 우리끼리 싸우는 것인가. 그러면 아무것도 안 된다. 그런데 우리의 목표의식이 분명하면 이제 뭉칠 수 있는 것이다. 옆의 사람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 또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러분,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하는가. 시장경제로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법치가 바로 선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의회민주주의 지켜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것들이 우리 헌법의 가치인데 여러분 거기에 다 동의하시는가. 그러면 우리 앞에 당협위원장 경쟁했던 분들, 시도당 위원장 경쟁했던 분들, 그때는 경쟁하지만 우리가 정말 문재인 정권과 싸워야할 때 그때도 아직 안의 감정을 풀지 못하고 궁시렁궁시렁하고 협조 안하고 이러면 되겠는가. 우리의 적은, 우리의 상대방은 누구인가.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 중에도 ‘내부총질하지 말라’ 이런 이야기 하지 않는가. 우리 그것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내부총질 하면 안 된다. 목표는 이기기 위해서이다. 총선도 이기기 위해서, 대선도 이기기 위해서이다. 맞는가. 한번 뜨겁게 박수로 서로를 격려해주시기 바란다. 이기게 되어있는데 왜 우리가 패배주의에 빠져있는가.
 
그런데 우리 상대방도 자꾸 발전해가지 않는가. 변화하고 그럴 듯한 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 우리 세금으로, 우리가 낸 돈으로 지금 막 퍼주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가 거기에 홀리면 안 되는데 굉장히 위험하단 말이다. ‘아니, 그래 한국당의 가치가 옳아. 그런데 나한테 돈 주는데 그러면 누구를 찍을까’ 여기에 흔들리기 때문에 우리가 취약하고, 걱정스럽고 이런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우선 든든하게, 아무리 공돈 많이 줘도 ‘나라를 살려야지, 내가 그 50만원, 100만원 받는 게 그게 대수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우리 주변에도 전하는 것이다. ‘야, 20만원, 30만원, 50만원에 우리 영혼을 팔 수 있는가, 우리 가치를 팔 수 있는가, 그 50만원에 우리나라를 팔 수 있는가’ 이렇게 담대하게 외치시라. 그런데 이렇게 사납게 외치면 안 되겠다. ‘이게 이런 거야, 저런 거야.’ 부드럽게 해야 한다.
 
우선 제가 여러분들에게 숙제를 드리겠다. 아들, 딸 있으신가. 아들, 딸부터 설득을 해보시라. 아들, 딸이 제일 어렵다고 한다. 간단하니까 제가 이야기한 것 다 기억하시는가. 설명을 하면서 ‘야,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어. 이제 우리 하나로 뭉쳐야 돼. 그러고 나서 따지고 싶은 것, 이야기하고 싶은 것, 이것 우리 정권 가져온 다음에 하자. 그때 우리 더 깊이 이야기해보자. 내가 그때 네 말 다 들어줄게. 지금은 우리 자유한국당으로 힘을 모으자. 이런 좌파나라 돼서야 되겠나’ 우리 가족부터 설득을 해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동네사람들도 그렇게 설득하시라. ‘지금 나라가 정말 위태롭다’ 그런데 하다 보면 여러분들 화나실 것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들으면 화가 난다. 그런데 열 번 패서 안 넘어가는 나무 있는가. 우리를 참고 자제하고 계속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그렇게 하면 넘어갈 것이다. 우리 이 충청도 대전, 여기는 선거의 바로미터라고 한다. 여기서 이기면 이길 수 있다.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보니까 여러분들이 넉넉히 이길 분들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기면 우리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에서 이기는 것이다.
 
애들부터 잘 설득하고, 그리고 둘째로는 주변 친구들 있지 않은가. 연배 많은 분들은 대개 자유한국당을 사랑하겠지만. 또 안 그런 분들도 있다. 거기에도 좀 이야기하고, 동네 다니면서도 가게에도 주인들, 손님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필요하면 중앙당에다가 ‘전단지 같은 것 만들어 보내라’ 이렇게 요구도 하시고 그래서 그런 것도 활용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홍보대사가 되어야 된다. 자유한국당의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다 그렇게 바뀌면 왜 대전이 왜 안 바뀌겠는가.
 
우리가 불의를 추구하고 있는가. 우리가 못된 걸 추구하고 있는가.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것이 나쁜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얼마나 좋은 것인가. 우리의 헌법가치, 우리 국민들이 다 공감해서 헌법을 만든 것 아닌가. 그것을 우리 마음에 먼저 품고 그것을 이제 하나하나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왜 안 바뀌겠는가. 저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아까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 나라 걱정 많이 하셨는가. ‘이거 다 망해 가는데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그런 걱정 없지 않았는가.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 중앙당에서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한 이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우리 지난 2년 동안 싸우지 못했다. 국민들이 ‘왜 한국당은 싸울 줄 모르느냐’ 그런데 최근에 우리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싸움 못한다’ 이런 말 하는 것 들어보셨는가. 좀 줄어들지 않았는가. 요즘 다시 두루 나오려고 한다. 그러니까 다시 싸워야 된다. 힘을 모아야 된다. 어제 우리 KBS 규탄대회를 했다. 갑자기 연락했는데 여러분들은 못 오셨는가. 저희끼리 한 2천명 넘게 모여서 부당하게 폄하하는 KBS에 대해서 규탄하고 파장도 일으켰다. 우리가 기회가 되면, 아니 싸워야 할 때가 되면 과감하게 싸워나가야 된다.
 
제가 당에 들어오면서 제일 먼저 한 이야기가 ‘이제 우리 자유한국당, 싸워 이기는 정당 되게 합시다’ 그랬다. 안 싸우다가 싸우려고 하면 부족한 점들이 많다. ‘그것 왜 그렇게 했나’ 그렇게 말 안 해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건의를 저희에게 보내시라. ‘지난 번 이렇더라, 저렇더라, 이렇게 하면 좋겠다.’ 그렇게 하면 안에서도 우리 사무총장 같이 안 왔는데 다 이제 신나서 고치고 바꾸고 할 것 아닌가. 지난번 서울에서 장외집회 할 때 첫 집회에 2만명 모였다. 아주 어설펐다. 그래도 기분 좋았는가. 그때 왜 이것밖에 못했냐고 아우성하면 그 다음 못나가는 것이다. 저도 잘했다고 했다. 그 다음 주 모였더니 2만명이 갑자기 5만명이 됐다. 많이 개선됐다. 연사들도 바뀌고, 젊은 사람들도 나오고, 연예인, 공연도 있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우리끼리 서로 싸우고 이럴 때 아니다. 좋은 의견은 얼마든지 내야 된다. 기분 좋게 서로 같이 일할 수 있는 기분 나게 그렇게 내고, 그리고 힘내서 다시 우리 싸우는 것이다. 합해서 싸우는 이런 정당 만들어가야 되겠다.
 
우리가 이제 싸우고 투쟁하고 그러니까 언론이나 이런 데서 뭐라고 하냐면 ‘왜 싸움만 하고 놀면 뭐 하겠다는 건가. 대안이 뭔가’ 이런 말을 한다. 그런 말 들리는가. 지금 우리가 대안이 없는 정당인가. 대안도 없이 지금까지 이 대한민국, 소위 여당으로서 우리가 나라를 끌어 왔는가. 이미 우리에게는 대안이 있다. 그 대안을 가지고 오늘을 우리 만든 것이다. 여러분들이 바로 그 대안을 만들어 오신 분들이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대안을 만들어서 오늘을 만든 분 아닌가. 그런데 이제 우리 잊어버리고 자꾸 대안 없는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공격을 그렇게 한다. 우리는 대안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끌어온 나라이다.
 
그리고 이제 또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지금 언어로 지금 감각으로 해야 되는 국민을 향한 대안들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저희가 6월 달부터 지금 이제 경제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를 지금 추진하고 있다. 들어보셨는가. 경제대안들을 지금 94명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새벽마다 아침마다 모여서 왜냐하면 낮에는 서로들 시간이 바빠서 안 되니까 아침 조찬을 하면서 대안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거의 다 됐다. 이제 7월 말이면 취합해보고 8월 달에 정리해서 9월 초면 국민들에게,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의 경제대안은 무엇인가’ 말씀을 드릴 것이다. 기대가 되시는가. ‘누가 너희 대안이 무엇이냐’, ‘좀 기다려봐. 지금 우리 이렇게 해왔잖아’ 좋은 대안들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제대안뿐만 아니라 이 정부의 안보실정, 우리가 국민들에게 보고하면서 안보대안들도 지금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총선이 내년 4월이니까 타이밍 맞춰서 지금도 대안 있지만, 이제 국민들에게 알릴 이런 의미 있는 대안들을 9월 중순 이전에는 다 드릴 것이다. 여러분들도 나오면 다 보시고, 또 마찬가지로 홍보대사가 되셔서 주변 분들에게 이것을 전달해주시기를 바란다.
 
첫 번째는 무슨 정당이 되자고 했는가. ‘싸워 이기는 정당.’ 두 번째는 ‘역량 있는 대안 정당.’ 세 번째는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지금 이 정부는 과거만 자꾸 돌아보고 있지 않은가. 적폐만 찾고 있지 않은가.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한다. 그렇지만 그것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우리가 앞으로 가겠는가. 어떻게 우리가 미래로 가겠는가. 앞에 ‘싸워 이기자, 역량 있는 대안 정당이 되자’ 그렇게 해서 우리는 미래로 가야 된다.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 되자고 하고 있다.
 
우리가 과학기술, ICT 탁월한 나라 아닌가. 이런 걸로 ‘미래의 먹거리를 앞으로 만들어가자’ 이런 준비도 하고, 미래는 누구의 세대인가. 아이들의 세대이다. 다음세대의 세대이다. 청년들의 시대이다. 그래서 지금 ‘청년 친화정당을 만들자’ 그러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청년 친화정당 그러니까 그러면 ‘우리는 무엇인가, 나이든 우리는 무엇인가’ 묻는다. 주인이다. 나이 든 여러분들은 주인이다. 그런데 ‘오지 못하는 청년들 오게 좀 하자’ 이게 제가 이야기하는 청년 친화정당이다. 괜찮은가.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양보하고 그렇게 하면서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이런 정당을 만들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전국의 104개 대학에 자유한국당 청년지부가 만들어졌다. 아직 청년지부의 지부장은 있는데 그 구성원들은 별로 많지 않다. 이제 시작해서 그렇다. 여러분들이 찾아봐서 ‘우리 대학에도 있나’ 그러면 좀 도와주시라. 그 사람들 격려도 해주고, 큰 돈 안 드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 청년들이 힘을 낼 것이다. 또 청년부대변인 들어보셨는가. 청년부대변인 10명을 뽑았다. 우리가 공고를 했는데 66명이 지원했다. 많이 지원했다. 고르고 골라서 지금 10명을 청년부대변인으로 세웠다. 우리의 청년들을 키워가야 한다. 얼마 전에 청년정치아카데미Q, 청년들을 우리 정치차세대로 만들어가는 그런 프로그램을 모집을 했는데 60명 모집정원을 내놓고 했는데 맨 처음에는 걱정들을 많이 했다. 채워졌다. 그래서 7주의 과정을 제가 들어보니까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다 수료를 했다. 청년 친화정당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아직 다 청년 친화정당이 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바뀌어가고 있다.
 
또 여성 친화정당 되어야 한다. 그동안 여성들 우리 당에서 많이 헌신했는데 역할들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그것을 좀 고쳐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할 이야기는 좀 더 있지만 우리 당은 이렇게 변화해가고 있다. 혁신과 변화의 모습들을 지금 실천해가고 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 ‘이길 수 있는 정당’, 그 안에서 이렇게 역량을 키워가서 준비를 하면 이제 그런 준비과정들이 결국 승리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여러분, 제가 앞장서겠다. 함께 이 정부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겠는가.
 
\na+;2019. 7. 26.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대전, 총선, 자유민주주의, 청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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