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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가 된 조국 교수, 페북 할 시간에 학생들의 미래나 걱정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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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2019.08.03. 23:40) 
◈ 천덕꾸러기가 된 조국 교수, 페북 할 시간에 학생들의 미래나 걱정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최악의 인사참사, 국민 반일 선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국 전 수석의 안면몰수, 뻔뻔한 행보가 참으로 놀라울 지경이다.
최악의 인사참사, 국민 반일 선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국 전 수석의 안면몰수, 뻔뻔한 행보가 참으로 놀라울 지경이다.
 
10여년 전, 교수들의 무분별한 정치권 진입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며 건의문 작성을 주도했던 사람이 바로 조국 교수였다. 그는 “대학 교수직을 정치권으로 통하는 발판으로 삼는 교수들이 늘어나면서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분기탱천했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스스로 '폴리페서'가 돼 재등장했다. 일구이언(一口二言)의 달인이라 그리 놀랍지도 않지만 그는 자신의 행보를 ‘앙가주망’이라며 민망한 지식 자랑을 했다. 최우규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페이스북 글에는 “조선(일보)보다 중앙(일보)이 더하네요. 맞으면서 가겠다”고 하며 자신의 위선적 행태를 꼬집은 언론사를 공개 비난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벼룩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조차 갖추지 못한 인물이 어떻게 강단에 서고 학생을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지난 30일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까지 나서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며 조 교수를 공개비판하기도 했다.
 
이제 같은 진영에서도 천덕꾸러기가 된 모양새다. 대통령의 예쁜 털이 박혔으면 권력주위 사람들의 눈에는 미운 털이 박힌 걸 왜 모르는가?
 
일본의 경제 보복에 국민들에게 죽창을 들라고 외친 조 교수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학생들은 교수 없는 빈 교실에서 공부도 못하고 죽창을 들어야 하는가.
 
조국 교수, 대통령 아들 페북에 좋아요 누를 시간에 차라리 가르치는 학생들의 미래를 걱정하라.
 
이들이 짊어져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금 암흑이다.
 
\na+;

2019.8.2

\na+;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조국,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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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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