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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일 (일)
동해바다 고래는 어쩌다가 민정수석실 관리대상이 되었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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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기현(金起炫) # 고래고기 # 노영민 # 백원우 # 우리들병원 # 유재수 # 황운하
【정치】
(2019.12.02. 10:41) 
◈ 동해바다 고래는 어쩌다가 민정수석실 관리대상이 되었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고래가 어리둥절할 일이다.
고래가 어리둥절할 일이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별도로 운영하던 별동대가 울산까지 직접 내려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노영민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 답변을 통해 ‘고래고기’ 사건을 해결하러 간 것이라고 변명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하는 민정수석실의 백원우 직할 별동대가 느닷없이 고래때문에 울산방문이라니, 고래가 대통령 친인척반열에 올랐다는 것인가?
 
기가찰 노릇이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이런 말도 말이라고 늘어놓는단 말인가. 차라리 고래고기 먹으러 갔다더라고 했으면 비웃음을 덜 샀을 노릇이다.
 
청와대 인사들에겐 호러극 유재수, 황운하, 우리들병원 3대 농단은 국민들에겐 거악을 물리칠 활극이다. 청와대의 진땀빼는 밑도 끝도 없는 변명은 희극의 최고봉이다.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 뒤의 몸통이 청와대 깊숙한 권력 핵심이라는 점은 분명해 졌다. 어디의 누구까지인가만 남았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에게서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로, 다시 경찰로 넘겨줬다는 첩보의 생산자가 누군지, 노영민 비서실장도 인정한 수사상황에 대한 청와대 보고와 관련해 청와대에 언제 어떻게 수사상황이 보고됐는지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대통령의 친구에게 당선증을 선물하기 위한 청와대와 황운하 합작 선거탈취 범죄의 전말을 낱낱이 밝혀낼 것이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에 협조하라.
 
그리고 느닷없이 비리사건에 끌려들어온 동해바다 고래에게도 사과하라.
 
\na+;2019.12.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노영민, 황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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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기현(金起炫) # 고래고기 # 노영민 # 백원우 # 우리들병원 # 유재수 # 황운하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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