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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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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원내대표는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라도 지키고 우선 거짓말 부터 하지 마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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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민식이법 # 이인영
【정치】
(2019.12.02. 10:41) 
◈ 이인영 원내대표는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라도 지키고 우선 거짓말 부터 하지 마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민식이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적이 없다. 민식이법은 처음부터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민식이법 처리를 위해서 29일 밤늦게까지 본회의장을 지킨 정당은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민식이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적이 없다. 민식이법은 처음부터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민식이법 처리를 위해서 29일 밤늦게까지 본회의장을 지킨 정당은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민식이법을 볼모로 삼고 본회의를 개의조차 하지 않은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본회의 개의 요건인 재석의원 5분의1 이상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본회의를 끝끝내 열지않은 것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문희상 국회의장이다.
 
이제와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민생을 얘기하고 있다. 근본도 없는 소주성이라는 경제실험으로 온 국민의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민생 민생 외치면서 오로지 선거법, 공수처법 처리에만 골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스스로 모습을 돌아보라. 근본없는 정당, 근본없는 집권여당 소리 들어 마땅하지 않은가.
 
여당은 국정에 무한책임을 가져야 한다. 야당 탓 하면서 민생은 팽개치고 오로지 자신들의 장기집권과 좌파독재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불나방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이인영 원내대표는 솔직해지기 바란다. 본회의를 열지 못하는 속사정이 무엇인가?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야당들 간의 이해충돌과 자중지란으로 인해서 합의안 도출이 어렵기때문 아닌가? 그래서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가 두려운 것 아닌가?
 
누가 국회의 문을 닫고 있나. 더불어민주당이 결심만 하면 열렸을 국회의 문이다. 자신들이 자행한 불법 패스트트랙에 대항해 소수 정당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평화적 항거인 필리버스터 비난에 열을 올리는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원조당 답게 처신하라.
 
자유한국당 우리 이후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식으로 50년 100년 가도록 도저히 양심을 걸고 그대로 둘수 없다. 그래서 지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정치적 생명 걸었고, 이번 본회의에 임하며 역사 앞에 양심을 걸고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제 선거법을 막겠다고 하는 것이다.
 
민생법안 통과시킬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문을 열어주기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지금 국회파행의 주범도 국회파행을 종결시킬 책임도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있음을 밝혀둔다.
 
\na+;2019.12.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이인영, 민주당,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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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민식이법 # 이인영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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