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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25일 (목)
정략적 이익에 눈멀어 한국 정치 후퇴시키는 좌파 개악세력을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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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정략적 이익에 눈멀어 한국 정치 후퇴시키는 좌파 개악세력을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청와대와 민주당, 그리고 범 좌파 들러리 정당 등 좌파 개악세력들이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정략적 이익만을 위해 온갖 불법과 반칙을 동원하며 선거제 조작과 공수처 설치를 기어이 밀어붙이고 있다.
청와대와 민주당, 그리고 범 좌파 들러리 정당 등 좌파 개악세력들이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신들의 정략적 이익만을 위해 온갖 불법과 반칙을 동원하며 선거제 조작과 공수처 설치를 기어이 밀어붙이고 있다.
 
저들의 주장과 달리 이번 선거법이 확정되면 한국 정치는 민심을 왜곡하며 크게 후퇴할 수밖에 없다.
 
국민 입장에선 투표한 표가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깜깜이 투표를 할 수밖에 없게 되고, 사표 방지 역시 41% 득표로 과반 이상의 사표에도 불구하고 당선되는 현 대통령제의 문제점은 방치한 채 여야 간 합의에 기초하지 않은 국회의원 선거제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심지어 연동형 비례제는 표의 등가성이 지역별로 달라져 위헌 소지마저 있다.
 
선거법을 이렇게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다음 선거에서 존립마저 장담 못 하게 된 정의당 등 소수정당들은 의석 수를 늘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하고, 민주당은 좌파 2중대, 3중대를 통해 개헌 가능선까지 확보하며 좌파정권의 장기집권을 완성하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국민은 나아지는 것 없이 혼란만 가중되지만, 좌파 정당들은 저마다 잇속을 챙기게 된다.
 
아울러 공수처는 청와대 직속 수사기관으로 반대하는 정치세력과 권력기관을 탄압하는 데 쓰일게 뻔하며, 특히 지금도 전체 변호사의 5%에 불과한 민변이 사법기관 요직을 장악하는 현실에서 현 정권 임기 내에 공수처가 설치되면 보수 궤멸과 좌파 비호에 앞장서는 민변 게슈타포가 들어설 뿐이다.
 
역대 어느 여당도 이토록 나라와 국민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앞장선 적이 없다.
 
사리사욕에 눈멀어 이미 국민의 대표 자격을 잃은 정당들에겐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기다릴 뿐이다.
 
\na+;2019. 4. 25.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좌파, 개악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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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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