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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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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조국 후보자 딸의 생년월일 변경 및 동양대 총장과의 통화 관련 팩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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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조국(曺國)
【정치】
(2019.09.09. 00:22)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조국 후보자 딸의 생년월일 변경 및 동양대 총장과의 통화 관련 팩트 체크
자유한국당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조국 후보자와의 통화 횟수에 대한 트집잡기로 국민 피로만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조국 후보자 딸의 생년월일 변경 및 동양대 총장과의 통화 관련 팩트 체크
 
자유한국당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조국 후보자와의 통화 횟수에 대한 트집잡기로 국민 피로만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조국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은 허위가 아니란 것이 관계자의 인터뷰로 이미 많이 밝혀졌고, 청문회에서도 수차례 진실이 알려졌다.
 
“이러한 일로 학교와 총장님을 곤란하게 한 점 깊이 송구하다. 팩트와 상황에 대한 현명한 해명을 부탁한다”는 후보자 배우자와 최 총장 간의 통화 내용을 자유한국당은 ‘압력’이라 주장하며 통화횟수 거짓 프레임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은 후보자 딸이 출생 후 7개월 빠르게 등록된 출생신고를 제대로 변경신고한 사항을 놓고,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을 위한 조작처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관계는 명백하다. 부산대 의전원 합격과 입학 관련 모든 서류에는 변경 전 생년월일로 돼 있다. 자유한국당의 주장이 추측성 억지라는 증거다.
 
이것이 팩트이다. 자유한국당과 일부 언론은 허위 변죽 울리기로 후보자와 가족 흠집 내기를 그만 멈추라. 국민 피로만 높아질 뿐이다.
 
2019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조국(曺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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