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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50~60대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사회】 저출산 방지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 ㈜전남산모케어센터
2019.08.22 세기적 인물 칭기스칸...그러나 그의 운명은 순탄치 않았다
【여행】 정복자, 전략가, 위대한 법 제정자 등 다양한 평가를 받는 칭기스칸
2022.11.30 함께 모여 쓴 글, 책이 되다... "단단한 내가 될 것"
【사회】 두달간 진행된 '나를 세우는 글쓰기', 결과물로 작품집도... 전남대 여수캠 글쓰기 특강 참여기
2020.02.25 제주도에 남은 몽골의 흔적
【여행】 의식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몽골의 영향 받아
2022.11.29 낙타는 남았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진 몽골의
【여행】 [동몽골여행 10] 몽골 야생양과 야생염소를 보호하는 '처이르 복드' 산
2019.12.02 한국 문양과 너무나 닮은 몽골 문양
【여행】 [몽골여행기] 초월적 불멸과 행운의 상징 몽골 문양 동북아시아 북방민족 중 가장 유사한 문화형태를 가진 민족이 한국과 몽골이다. 두 나라는 역사, 민속, 언어, 음식, 음악, 의복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적으로 닮은 점이 많다. 13세기 원제국이 고려를 지배할 때 20만 명의 고려 여인들이 원나라 곳곳에 퍼져갔고 고려에서는 원나라 풍습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2022.11.23 몽골 사람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기가 제일 센 곳
【여행】 [동몽골여행기9]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과 영혼의 소리 허어미
2019.10.07 몽골인들에게 늑대가 주는 의미는?
【여행】 몽골초원 최강의 포식자이자 강인한 몽골인 상징
2022.11.12 몽골 유목민은 자유롭고 한가하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행】 [동몽골여행기8] 봄은 유목민들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
2019.08.19 69년 전 덕적도 상륙작전을 아시나요
【여행】 [인터뷰] 태극기 사랑의 귀감을 보여준 송은호
2022.11.08 산 좋고 물 좋은 장수 가을을 맛보다
【여행】 지난 주말(11.5~11.6) 산좋고 물좋은 장수의 가을을 맛보기 위해 20여 명의 외지인이 장수를 방문했다.
2019.12.24
【여행】 [몽골여행기] 몽골과 우리말의 관계
2022.11.02 몽골 유목민에게 늑대는 어떤 존재일까?
【여행】 [동몽골여행기7] 늑대 포획엔 실패했지만 몽골인들도 보기 힘든 야생마 확인
2022.05.17 130만 평의 제주 돌문화공원... 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여행】 제주를 사랑한 예술가, 백운철이 제주돌문화공원을 만들기까지
2022.11.01 몽골인들은 ‘이걸’ 보면 모두 말이나 차에서 내린다
【여행】 [동몽골여행기6] 오보는 몽골의 대표적 풍물 중 하나. 다리강가 마을에서 1킬로미터쯤 떨어진 뒷산에는 몽골에서 가장 유명한 오보 중 하나인 알탕오보가 있다.
2022.03.07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시무국가’가 뜻하는 것
【역사탐방】 임진왜란 초기 4대 해전에 참전한 경상우수영 수군... 전라도수군의 1/10도 안돼
2022.10.27 이순신 재단 설립을 위한 여수시민 공청회 단상
【사회】 [주장] 출신 지역에 유리한 국회에 발의된 '이순신재단 설립 법안'을 보며
2022.01.14
【역사】 임진·정유 두 왜란 당시 왜군이 베어간 21만4천의 귀(코), 한국으로 돌아와야
2022.10.25 대한민국에
【사회】 독도의 날 맞아 여수 여도중학교에서 강의한 안동립 동아지도 대표
2020.10.14 근대개혁운동과 항일민족운동의 산실이 된 임실
【여행】 동학의 연원을 찾아나선 임실여행
2022.10.21 석인상 답사하다가 국경경비대 조사받기도
【여행】 [동몽골여행기] 목이 잘린 석인상... 무관심한 현지인들
2019.10.08 대청도 중식당에서
【여행】 수목이 무성한 큰 섬, 대청도의 매력에 빠지다
2022.10.20 멸종위기에 빠진 몽골 가젤, 실제로 보니
【여행】 [동몽골여행기4] 몽골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유전지대가 있는 곳
2019.03.29 지동원 선수의 고향
【여행】 정길동-지기심 가족의 이야기
2022.10.13 우리와 몽골 민족간 연결고리일지 모를 할힌골 석인상
【여행】 [동몽골여행기3]우리 민족과 관련된 설화가 존재하기도
2019.02.28 이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로드킬 피하는 이유
【여행】 [남미여행기 22] 토레스 델 파이네... 말이 필요 없는 산
2022.10.07 10시간을 달려 찾아낸
【여행】 [동몽골여행기2] 일본의 구소련 정복 꿈 깨트린 할힌골 전투
2018.12.24 검사만 100번... 절대 잃어버려선 안 되는 이것
【여행】 [남미 여행기4] 페루여행
2022.10.05 5년동안 몽골만 5번 여행, 이유가 뭐냐고요?
【여행】 [몽골동부여행기1] 사람의 허벅지뼈로 만든 피리부터 두개골 법구까지
2018.07.13 몽골에서 발견한 28수 별자리, 어디서 본 건데
【여행】 [몽골여행기 5] 몽골과 임실 무덤 앞에 세워진 별자리 비석은 동양천문학의 연결고리 반증 몽골알타이 답사단의 12일간(6.17~6.28)에 걸친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사막과 초원의 바다를 건너 거친 대자연이 어우러진 땅 몽골! 척박하고 불편한 땅에 살면서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는 유목민들.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3000㎞ 이상의 긴 여정을 함께한 34명의 답사단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 기자말
2022.09.15 몽골에서 가장 중요한 불교 유적, 간당사원
【여행】 [몽골여행기20] 공산주의 시절 3만명의 승려가 학살 당하기도
2022.11.30 함께 모여 쓴 글, 책이 되다... "단단한 내가 될 것"
【사회】 두달간 진행된 '나를 세우는 글쓰기', 결과물로 작품집도... 전남대 여수캠 글쓰기 특강 참여기
2022.09.13 전성기 짧은 옛 몽골의 수도, 그래도 방문하는 이유
【여행】 [몽골여행기 19] 몽골 최초의 불교사원, 한때 승려 천 명이 거주했던 곳
2022.11.01 몽골인들은 ‘이걸’ 보면 모두 말이나 차에서 내린다
【여행】 [동몽골여행기6] 오보는 몽골의 대표적 풍물 중 하나. 다리강가 마을에서 1킬로미터쯤 떨어진 뒷산에는 몽골에서 가장 유명한 오보 중 하나인 알탕오보가 있다.
2022.09.06 몽골 관광객들이 쌓았다는 현무암 돌탑
【여행】 [몽골여행기18] 세 번이나 인연 맺은 캠프장
2022.10.13 우리와 몽골 민족간 연결고리일지 모를 할힌골 석인상
【여행】 [동몽골여행기3]우리 민족과 관련된 설화가 존재하기도
2022.09.03 몽골까지 가서 88.5㎝ 대어를 낚다니... 소감도 남다르네
【여행】 [몽골여행기17] 몽골에서 네 번째로 큰 하르가스호에서 경험한 낚시
2022.09.03 몽골까지 가서 88.5㎝ 대어를 낚다니... 소감도 남다르네
【여행】 [몽골여행기17] 몽골에서 네 번째로 큰 하르가스호에서 경험한 낚시
2022.08.24 21일간 몽골 여행, 매일 지친 몸을 풀어준 이것
【여행】 [몽골여행기16] 알타이 지역 세계유산 보며 옛 고대인들의 생활상 추정하기도
2022.08.16 몽골 서부 최고의 관광명소 타왕복드
【여행】 [몽골여행기14] 우리 서낭당과 닮은 오보...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앙물이자 이정표
2022.08.18 몽골에서 가장 기대했는데... 등산화가 터져버렸습니다
【여행】 [몽골여행기15] 65~66세 노익장들의 등정기... "힘들었지만 환상적 경험"
2022.08.12 한국에서 온다고 하니... 퇴근 않고 기다린 박물관 직원들
【여행】 [몽골여행기13] 카자흐족이 대부분... 몽골에서 이슬람문화가 살아있는 곳
2022.08.16 몽골 서부 최고의 관광명소 타왕복드
【여행】 [몽골여행기14] 우리 서낭당과 닮은 오보...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앙물이자 이정표
2022.07.13
【여행】 [몽골여행기6] 순간 최대속도 21m/sec... 고비사막에 강풍이 부는 이유
2022.08.12 한국에서 온다고 하니... 퇴근 않고 기다린 박물관 직원들
【여행】 [몽골여행기13] 카자흐족이 대부분... 몽골에서 이슬람문화가 살아있는 곳
2022.06.29 몽골 도착한 첫 날 새벽, 일행이 잠 안 자고 본 것
【여행】 [몽골여행기] 고대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권을 지배한 샤마니즘
2022.08.05 몽골에서
【여행】 [몽골여행기12]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달리는 사람들
2022.05.01
【여행】 해양탐험가 이효웅씨 "해식동굴 탐사 하려거든 연도로 가세요"
2022.08.01 사슴돌 문양이 한국인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
【여행】 [몽골여행기11] 청동기문화를 대표하는 카라수크 문화의 양대 상징 사슴돌과 적석총
2022.04.2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되면 여기는 끝장납니다"
【여행】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기후변화로 주산물인 톳과 미역 채취도 어려워져
2022.07.27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2만 년 전 동굴벽화에 낙서가 있다
【여행】 [몽골여행기10] 쳉헤르 동굴의 구석기 시대 추정 벽화들
2022.04.14 정유재란 순천왜교성 전투를 생생하게 그린
【역사탐방】 조선 수군이 탄 배에 달린 태극 모양 깃발에 '눈길'
2022.07.25 몽골인들의 성산인 ‘어머니산
【여행】 [몽골여행기9] 여성이 누운 모습을 닮아... 역사적 의미도 있어
2022.03.20 이순신 장군과 사도진에 얽힌 사연
【역사탐방】 고흥지역 수군진 관할하는 첨사진이었지만 사라져버린 유적들에 아쉬움 가득
2022.07.22
【여행】 여수 여도중학교에서 열린 학생들의 토론... 이렇게 훌륭할 수가
2022.02.28
【--】 1933년부터 10년동안 한반도에서 채취된 송진, 무려 9539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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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쇠똥으로 구운 감자를 먹어본 적 있나요?
【여행】 [몽골여행기8] 몽골인들의 자연사랑은 칭기즈 칸의 명령
2022.02.28
【--】 아막성 전투 승리로 신라의 서진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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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세상에, 이게 몽골이 아닌 유럽에 있었다면
【여행】 [몽골여행기7] 몽골 100대 비경 중 하나인 헤르멘차브
2022.02.22
【--】 김문길 교수 "일제강점기 독도에 어업회사 설립했던 일본인이 일본정부에 보낸 문서가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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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여행】 [몽골여행기6] 순간 최대속도 21m/sec... 고비사막에 강풍이 부는 이유
2022.02.14 호랑이 전설 품은 뱀사골 천년송
【문화탐방】 관광객과 정치인 성화에 당산제 날짜 옮기기도
2022.07.11 7월 중순에 얼음이...
【여행】 [몽골여행기5] 쥬라기 공룡이 살았던 고비사막
2022.02.03 《흥부전》 발상지 남원에 가다
【문화탐방】 한국 자본주의 문제점과 처방이 담긴 곳
2022.07.06 몽골에서 암각화 그림 그리기? 의외의 복병이 있습니다
【여행】 [몽골여행기 4] 옛 사람들 생활상 엿볼 수 있는 암각화가 널린 델마운틴
2020.09.29 "음악과 등산은 과정이 비슷해"
【뉴스】 [인터뷰] 여도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하며 작곡하는 교사 이종만씨
2022.07.01 고비사막 여행하려면 목베개가 필수입니다
【여행】 [몽골여행기] 몽골 험지에 최적인 군용차량 푸르공
2019.12.16 구석기시대인들이 그린 동굴벽화에 남긴 몹쓸짓
【여행】 [몽골여행기]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 호이트 쳉헤르 동굴 수많은 낙서에 실망
2022.06.29 몽골 도착한 첫 날 새벽, 일행이 잠 안 자고 본 것
【여행】 [몽골여행기] 고대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권을 지배한 샤마니즘
2019.11.27 마을에 나타난 독수리떼, 대체 왜
【여행】 [몽골여행기] 독수리 축제가 열리는 몽골 도시, 바양올기
2022.06.28 나는 왜 네 번이나 몽골 여행에 나섰을까
【여행】 [몽골여행기] 갖은 악재 끝에 도착한 몽골 울란바타르 공항
2019.11.11 몽골인들의 꿈, 타왕복드
【여행】 [몽골여행기] 몽골, 중국, 러시아 국경선에 만년설로 덮인 5개 봉우리 품어
2022.05.17 130만 평의 제주 돌문화공원... 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여행】 제주를 사랑한 예술가, 백운철이 제주돌문화공원을 만들기까지
2019.10.14 인류 역사상 가장 친환경적인 주거 형태
【여행】 몽골 유목민들의 사유체계가 한 곳에 집약된 복합적인 구조물
2022.05.01
【여행】 해양탐험가 이효웅씨 "해식동굴 탐사 하려거든 연도로 가세요"
2019.08.23 한국과 한국인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최분도 신부
【소식】 [서평] 최분도신부추모위원회가 펴낸 '가거라! 내가 너를 보낸다'를 읽고
2022.04.28 "세계적 수준" 극찬 받은 가장 제주다운 곳
【여행】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을 주제로 한 제주 돌문화공원
2019.07.29 유목민들은 왜 무덤 앞에 이 돌을 세웠을까
【여행】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서 몽골 강톨가 박사를 만나다
2022.04.27 수백 년 넘은 비자나무가 2800그루... 여기서 힐링합니다
【여행】 제주 구좌읍 비자림을 방문하다
2019.07.09
【소식】 목포대 박성현 연구원 발표... "주변국과 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민간영역 간 분쟁방지 위해"
2022.04.2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되면 여기는 끝장납니다"
【여행】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기후변화로 주산물인 톳과 미역 채취도 어려워져
2019.05.15 세계 최고의 건축물에 한글로 된 주기도문이 있다
【여행】 곳곳에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숨결이 묻어나는 바르셀로나
2022.04.18 고등학교 교복 입고 싶었던 남자가 한 놀라운 일
【사회】 [인터뷰] 어려운 이들을 돕는 여수YMCA 박원균 이사장
2019.04.15 김대건 신부 동생이 숨어 살다 숨진 곳
【여행】 전북 임실군, 천주교 박해로 숨어살던 두 분의 흔적을 찾아서
2022.04.14 정유재란 순천왜교성 전투를 생생하게 그린
【역사탐방】 조선 수군이 탄 배에 달린 태극 모양 깃발에 '눈길'
2019.03.28 브라질 빈민가 사진 찍었다가 가이드가 질겁
【여행】 [남미여행기 28 - 마지막] 브라질에서 축구는 종교
2022.04.13 "대한민국 최고의 비경"인 여수 섬을 촬영한 사람
【문화】 사진작가 박근세, 29일까지 '백도의 비경' 전시회 열어... "무관심한 시민들에게 경각심 주려"
(0) | 여수시
2019.03.12 아르헨티나 경제난의 원인은 뭐였을까
【여행】 [남미여행기 26] 포퓰리즘인가, 군부독재인가
2022.04.03 꽃비가 우수수... 숨어 있던 여수 벚꽃 명소, 찾았다
【여행】 승월마을... 인근에는 수천 그루 대나무와 편백이 자라는 산책 명소도 있어
2019.02.28 아르헨티나 최남단으로 가는 길, 웬
【여행】 [남미여행기 23] 20세기 정치범 유배지였던 우수아이아
2022.03.24 임진왜란 당시
【역사탐방】 고려말 왜구 침탈에 시달렸던 조선왕조는 건국 초기에 중앙집권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개편했다. 행정구역 개편에 나선 고흥이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왜구 방어였다.
2019.02.25 이곳은 아마도 모든 여행자의
【여행】 [남미여행기 21] 모레노 빙하에서 지구 온난화를 경험하다
2022.03.23 왜변으로 전사한 두 명의 충신 모신 녹도진
【역사탐방】 절이도 해전에서 승리했지만 힘없는 나라의 서러움 느껴
2019.02.13 남미의 스위스,
【여행】 [남미여행기 19] 설산과 호수, 아름다운 꽃들이 주는 아름다움에 취해
2022.03.22 이순신의 발포만호 경험이
【역사탐방】 발포만호 이순신... 지휘관이 지녀야 할 식견 획득, 목민관 자질 연마, 관료사회 명망 고양
2019.02.07 “최초의 결과 발표라는 영예 빼앗겨 아쉽지만...”
【여행】 영광원전 중성미자실험센터 방문기
2022.03.20 이순신 장군과 사도진에 얽힌 사연
【역사탐방】 고흥지역 수군진 관할하는 첨사진이었지만 사라져버린 유적들에 아쉬움 가득
2019.01.31 발파라이소에서 네루다의 향기를 맡다
【여행】 [남미여행기 17] 벽화 천국 발파라이소
2022.03.20 임진왜란 당시 호국의 고장 고흥
【역사탐방】 고흥 수군진 중 전라좌수영에서 가장 가까운 수군진이었던 여도진
2019.01.20 세계에서 강수량이 가장 적은 지형이 빚어낸
【여행】 [남미여행기 15] 칠레 북부 사막도시 아타까마... 연 강수량이 20mm에 불과해
• 활동 지역 : 여수시(麗水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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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