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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9.12. 10:52 (2019.09.12. 10:52)

민주당은 저열한 조국 물타기를 위해 지성인의 양심까지 버리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이 피의자 조국 자녀 조민 씨의 불법 입시 의혹을 덮기 위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의 논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피의자 조국 자녀 조민 씨의 불법 입시 의혹을 덮기 위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의 논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논문’으로 칭했던 저술은 조민 씨의 경우처럼 권위 있는 학술지의 논문이 아닌, 고등학생 지역과학경진대회 출전을 위한 1장짜리 ‘포스터(발표문)’였음이 밝혀졌다.
 
민주당의 공식 논평을 통해 제시한 ‘논문’ 의혹 제기 자체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에 제출한 ‘포스터’를 ‘논문’이라 칭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민주당은 지성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까지 버리려 하는가?
 
애초 비교 대상이 아닌 걸로 물타기를 하려는 민주당에 대해 굳이 해명을 하지 않더라도 두 학생의 학문·연구 행위와 관련해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한 학생은 공식 연구 기간이 끝난 연구 과제에 뒤늦게 참여해 2주 인턴을 하고 저명 학술지에 ‘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논문 작성을 위해 신생아 91명의 혈액 채취가 필요했고 ‘유전자의 다형성’ 등 전문 의학 지식이 필요했다. 논문이 게재된 학회는 조사를 마치고 논문을 공식 취소했다.
 
또 다른 학생은 1년간의 실험 참여 및 경진대회, 학술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고등학생용 ‘1장짜리 포스터’를 만들고 직접 발표했다. 해당 포스터 작성을 위해 본인 몸에 측정장비(센서)를 붙였고 ‘1분간 심장에서 나오는 혈약의 양’을 측정했다.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포스터는 조국 자녀의 논문과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집권여당이 피의자 조국의 임명과 관련하여 청년들의 분노를 사니, 두려움에 이성적 판단력을 잃은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이 정도면 물타기를 넘어 정치 공작 수준이다.
 
민주당은 당장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조국 임명 강행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하라. 문재인 대통령도 시선 돌리기로 이번 사태를 넘기려 하다간 결국 국민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즉각 위선 장관 임명을 취소하길 바란다.
 
2019. 9. 11.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피의자 조국, 조민, 불법 입시, 나경원, 물타기, 정치공작, 허위사실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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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