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가야의 정체성 확립과 가야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교류의 장이 열렸다. ○ 전북도는 7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일대에서 ‘봉수왕국 전북가야를 깨우다’ 라는 주제로 봉수왕국 전북가야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2017년 11월 전북가야 선포식 이후 처음으로 전북 동부권 지역의 가야문화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도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봉수왕국 전북가야를 재조명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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