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에너지산업의 융복합 중심지로 웅비하고 있는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위상을 선보인다. □ 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시대, 준비된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가 11월 7일(목)부터 11월 17일(일)까지 11일간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주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첨부 : 신재생에너지.hwp (97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