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코웰패션(주)가 전북 김제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임종민 코웰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웰패션㈜와 852억원 규모의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코웰패션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 111,826㎡(33,827평) 부지에 본사를 이전하고 전문복합물류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660여명의 직접적인 일자리가 창출(간접적인 일자리 포함시 1,000명)될 것으로 전망했다.
첨부 : 코웰패션.hwp (137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