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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世宗特別自治市)
대한민국 중앙부에 있는 특별자치시이다. 시의 중심으로 금강과 미호천이 흐른다. 남쪽으로 대전광역시, 서쪽으로 충청남도 공주시, 동쪽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북쪽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와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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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난방용품 관련 화재 3,714건 발생”
- 부주의 1,383건 최다…조치원소방서, 안전사용법 홍보활동 전개 -【대응예방과 】
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 화재(火災) # 난방용품
 
 
- 부주의 1,383건 최다…조치원소방서, 안전사용법 홍보활동 전개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겨울철 사용량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난방용품에 대해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로,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용빈도가 높으나 잘못 사용할 경우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관련 화재는 총 3,714건으로 전기히터 694건, 전기장판 815건, 전기열선 1,089건, 화목보일러 1,116건으로 집계됐다.
 
또 3년간 난방용품 화재의 주요한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383건(3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용품 관련 화재를 예방하려면 ▲KC 인증 제품 사용 ▲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전기장판이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등에 주의해야 한다.
 
또 ▲전기제품 사용 후 플러그를 뽑아 전원 차단하기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화목보일러 주변에 소화기 비치 등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조치원소방서는 전통시장, 숙박업소, 사회복지시설 등 겨울철 난방용품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처를 방문, 안전한 겨울용품 사용방법에 대한 홍보활동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종우 대응예방과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 모두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점검과 안전사용수칙을 준수해 화재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원문보기
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 화재(火災) # 난방용품
【안전】“최근 3년간 난방용품 관련 화재 3,714건 발생”
(게재일: 2019.12.18. (최종: 2019.12.18. 15:13))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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