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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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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성산성 | | | 해발 603m 금성산에 자리한 금성산성(사적 제353호)은 장성의 입암산성, 무주의 적상산성과 함께 호남의 3대 산성중 하나로 꼽힌다. 산성은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조선태종 9년(1409년)에 개축되었다. | | |
| ◈ | 가마골 생태공원 | | | 가마골생태공원은 영산강의 발원지인 용소와 깊은 계곡,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는 곳이다. 담양읍내에서 29번 국도를 타고 추월산과 담양호를 끼고 달리다 용치삼거리에서 우회전해 3km만 가면 공원입구에 닿을 수 있다. | | |
| ◈ | 담양 용마루길 | | | 담양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금성산성 등 주변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공간의 산책코스이다. 산책로는 총 3.9km(나무데크 2.2, 흙 산책길 1.7)로 조성되었으며 도보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 | |
| ◈ | 식영정 | | | 그림자가 쉬고 있는 정자라는 식영정. 송강의 정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16세기 민중의 정신적 지주였던 큰 선비 석천 임억령을 위하여 그의 제자 서하당 김성원이 지어준 것이다. | | |
| ◈ |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 | | 담양과 순창 간의 메타세쿼이아 길은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유명하다. | | |
| ◈ | 소쇄원 | | | 조선시대 별서 중 으뜸으로 치는 소쇄원은 양산보가 그의 스승 정암 조광조가 정치적 광풍에 휘말려 처참한 죽임을 당하자 다시는 세상에 나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지었다고 한다. | | |
| ◈ | 명옥헌 원림 | | | 조선시대의 선비 명곡 오희도를 기리기 위해 그의 넷째 아들인 오이정이 1625년에 만든 민간정원이다. | | |
| ◈ | 죽녹원 | | | 2003년 천연 대나무 숲을 대규모의 삼림욕장으로 조성했다. 여름철 대숲은 바깥보다 무려 4~7℃가 낮은데 대나무가 내뿜는 산소량이 일반 숲보다 10배나 더 많기 때문이다. | | |
| ◈ | 관방제림 | | | 관방제림은 3백50여 년 전 홍수방지용으로 하천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조성한 풍치림이다. 느티나무와 팽나무, 이팝나무 등 200년 이상된 노거수가 2km에 걸쳐 늘어서 있다. | | |
| ◈ | 담양온천 | | | 담양리조트의 온천은 100% 천연 온천수로 스트론튬, 황, 칼슘, 리튬 등이 다량 함유돼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 | |
| ◈ | 담양호 | | |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된 댐으로 영산강 본류 최북단에 있다. 길이 306m, 높이 46m로 다른 댐에 비해 길이는 가장 짧지만 높이는 가장 높다. | | |
| ◈ | 광주호 | | | 1972년 영산강유역개발 사업으로 완공된 광주호는 수려한 풍광 덕에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이 일대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픈 이들에겐 안성맞춤 여행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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