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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오신환(吳晨煥) 손학규(孫鶴圭) 조국(曺國) #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9.19. (최종: 2019.09.20. 10:38)) 
◈ 제56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
제56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 【바른미래당 (정당)】
제56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
(2019.09.19./09:00) 본청 218호
 
▣ 오신환 원내대표
 
조국 피의자 장관 일가족의 불법 비리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가 어제 제출되었다. 언론보도를 통해 이미 확인하셨겠지만, 그간 조국 장관이 국민에게 해명했던 말들이 거짓투성이였음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조국 피의자 장관은 기자간담회와 인사청문회에서 사모펀드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블라인드 펀드였기 때문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했는지도 알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부인의 돈으로 만든 펀드에 부인, 두 자녀, 처남까지 온 가족이 투자를 하고, 1년에 한번 만난다는 5촌 조카가 불법적으로 운용한 불법 가족펀드였음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자녀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서도 조국 피의자 장관은 자신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대학입시에 제출한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당시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은 입학서류에 논문이 제출되었고, 점수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반박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조국 피의자 장관이 인사청문회 등에서 국민들께 내놓았던 해명들이 거짓 해명이었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국회차원의 진상규명은 불가피하다. 이제 공은 더불어민주당에게 넘어갔다.  
 
조국과 함께 침몰할 것인지,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조국 일가족 비리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것인지, 아니면 끝끝내 조국 사수대를 자처하며 정국을 파행으로 몰고 갈 것인지 민주당은 결단하기 바란다.
 
민주당이 끝까지 진실규명을 회피하면서, 조국 피의자 장관을 감싸고 검찰수사를 방해한다면, 이후 정국파행의 모든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어젯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불상사가 벌어졌기 때문에 부득이 한 말씀 드린다. 어젯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손학규 당대표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하태경 최고위원에게 ‘직무정지 6개월’ 결정을 내렸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윤리위원회의 결정은 손학규 당대표가 윤리위원회를 동원해서 반대파를 제거하는 치졸하고 비열한 작태를 되풀이한 것에 불과하다. 하태경 최고위원의 직무를 정지시켜서 당을 손학규 사당으로 타락시키겠다는 것이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손학규 당대표는 진작 리더십을 상실했다. 이번 윤리위원회 결정은 윤리위를 동원해 당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이런 치졸한 작태가 아니면, 당권을 유지할 방법 자체가 없는 무능하고 무기력한 당대표라는 것을 손학규 대표 스스로 다시 한 번 입증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번 윤리위원회 징계는 효력이 없는 것이다. 이미 최고위원 과반의 요구로 불신임당한 윤리위원장이 내린 징계는 원칙적으로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하태경 의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의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고, 당을 난장판으로 만든 손학규 당대표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된 이상, 바른미래당이 더 이상 손학규 당대표와 함께하기는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혁신위원회를 만들자고 해서 어렵게 만들어 놓으니까 혁신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걷어차고, 엉뚱한 징계결정으로 당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이런 당대표가 대체 왜 필요한가.
 
손학규 당대표가 자리를 지키는 한, 당은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손학규와 함께 가만히 앉아서 죽는 길로 갈 것인지, 아니면 손학규를 빼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지 모든 당원들이 함께 결단해야 할 것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919-제56차 원내정책회의 모두발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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