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영광군
자 료 실
마을 소식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참여 시민
(A) 상세카탈로그
예술작품
여행∙행사
안전∙건강
인물 동향
2024년 2월
2024년 2월 19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2023년 12월
2023년 12월 22일
문화재청 보도자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23일
환경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17일
전라남도 보도자료
환경부 보도자료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2월 16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13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2월 10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2월 6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2월 4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2월 3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9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21일
창원시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20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18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15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1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6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1월 5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0월
2019년 10월 31일
환경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관광·게임분야 가상현실 9개 과제 규제 혁신 추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0월 29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9년 10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0월 24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C) 영광군의 마을

영광읍
백수읍
홍농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about 영광군


내서재
추천 : 0
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 이낙연(李洛淵) 가상 현실(假想現實, VR) # 게임 #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게재일: 2019.10.31. (최종: 2019.10.31. 18:06)) 
◈ 관광·게임분야 가상현실 9개 과제 규제 혁신 추진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31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방안’ 33건을 논의‧확정했다.【규제개혁법무담당관 - 홍승표 (044-203-2252)】
- 실감형 콘텐츠 향유, 게임물 등급분류, 중복심의 등 개선 -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월 31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혁신 방안’ 33건을 논의‧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신산업 현장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신산업‧신기술 관련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 다음, 관련 단체‧기업인‧민간 전문가‧관계 공무원 등의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이번에 확정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 혁신 방안 중 가상현실(VR)과 관련된 9개 과제를 개선한다.
 
유원시설의 가상현실(VR) 모의실험 기구에 영화 탑재 허용 및 기준 완화
 
그동안 유원시설에 설치된 가상현실(VR) 모의실험 기구(시뮬레이터)는 전체이용가 등급의 게임물만 제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령별 등급을 받은 가상현실(VR) 영화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상현실(VR) 모의실험 기구(시뮬레이터)와 영화가 결합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심에서 가상현실(VR) 모의실험 기구(시뮬레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 기타 유원시설에는 탑승 가능 인원을 5인 이하로 제한하고 있고, 안전성 검사 대상일 경우에는 일반유원시설업에 해당해 ‘운동시설’에는 설치할 수 없는 애로가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도심에 설치할 수 있는 기타 유원시설업의 가상현실(VR) 모의실험 기구(시뮬레이터) 탑승 가능 인원을 5인 이하에서 6인 이하로 확대하고, 건축물 용도상 ‘운동시설’, ‘2종근린생활시설’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가상현실 모의실험 기구 안전성 검사 대상 여부 지침 마련 및 전담 창구 개설
 
아울러 사업주 등 업체 측에서 안전성 검사 대상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기관 내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안전성 검사와 관련해 안내와 자문 등을 제공하는 전담 창구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모의실험 기구(시뮬레이터)에 대한 안전성 검사 수수료 단계를 세분화하기 위한 기준도 마련해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안전성 검사 등의 기준 및 절차」를 개정할 계획이다.
 
게임물 등급 분류 및 수수료 개선
 
그동안 동일한 내용의 게임물을 컴퓨터(PC)‧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할 경우에는 플랫폼별로 등급 분류 심의를 받아야 해서 개발사가 중복 심의를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에 동일한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제공할 경우 별도의 심의 없이 기존 플랫폼의 등급 분류 효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게임물관리위원회 규정을 개정한다.
 
다만, 아케이드 게임과「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1의2 가목~바목에 해당하는 게임물 등 등급 분류 체계와 등급 분류 절차가 다른 게임은 제외한다. 문체부는 관계 기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구체적인 규정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러 장르가 결합된 복합장르 게임 출시 등 최근의 환경 변화를 반영해 게임물 등급 분류 수수료도 개선한다. 연구용역과 관계 기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합리적인 수수료 기준을 마련하고 게임물관리위원회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음 달부터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제도를 개선해 내년 10월까지는 관련 후속 조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다채로운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개선 과제 세부 내용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분류체계
(C) 전라남도의 마을

목포시 (木浦市)
여수시 (麗水市)
순천시 (順天市)
나주시 (羅州市)
광양시 (光陽市)
담양군 (潭陽郡)
곡성군 (谷城郡)
구례군 (求禮郡)
고흥군 (高興郡)
보성군 (寶城郡)
화순군 (和順郡)
장흥군 (長興郡)
강진군 (康津郡)
해남군 (海南郡)
영암군 (靈岩郡)
무안군 (務安郡)
함평군 (咸平郡)
영광군 (靈光郡)
장성군 (長城郡)
완도군 (莞島郡)
진도군 (珍島郡)
신안군 (新安郡)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