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 야합 세력인 '1+4'의 밥그릇 싸움이 난장판이 따로 없다.
어떤 법적 근거도 없이 '1+4'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512조의 예산안을 밀실 짬짜미로 도둑질한 야합이다.
공수처 악법과 선거제 개악을 추진하려다 결국 천박한 밥그릇 싸움으로 파투난 야합이다.
그러한 자들이 자신들끼리 '캡'을 수용한다느니, '석패율제'는 재협상 해야 한다느니 국민 앞에 밥그릇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까지 하였다.
그래도 국민에게 그 어떤 수치심도 없이 이제 총리 청문회와 총리 비준까지 걸고 싸움질이다.
눈앞의 의석수에 이제 '공당'이라는 염치마저 내던지고 모든 정치 사안을 자신들의 '인질'로 잡을 심산인가?
'1+4' 야합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이익을 희생시키고, 국회의 대의기관이라는 국회를 유린시킨 국회 파괴세력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그동안 국민을 내세우며 국민을 기만한 반민주적 행태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과 자신을 믿어준 국민에게 사죄할 양심이 남아있다면 '1+4'를 즉각 해체하라.
\na+;2019.12.19.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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