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일반 (일자별)
전주시
◈ 전주시 도서관에서 누리는 일상의 행복
○ 전주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공보담당관】
 
○ 전주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 전주시립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완산구 권역의 완산·삼천·서신·평화·효자도서관의 5개 도서관에서 책과 연계한 인문학 강연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 올해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분관별로 저자 초청 강연과 진로인성교육, 공연 등이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 완산도서관의 경우, 시민들의 전주지역 책방 및 서점의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책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책방지기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책방지기와 북 토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삼천도서관은 저자 초청 강연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대리사회를 통해 거대한 사회 시스템을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김민섭 작가, 현재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신형철 문화평론가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 평화도서관은 엄마와 세계여행 시리즈로 유명한 태원준 작가와의 여행 특강이 준비돼 있으며, 서신도서관에서는 김재원 작가와 함께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엄마는 진로 인성 디자이너, 내 아이 꿈&행복 UP’ 특강을 진행한다.
 
○ 끝으로, 효자도서관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로 주목을 받은 젊은 시인 박준 작가를 초청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과 마술, 버블, 샌드아트와 같은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 공연과 특강 등 시민들이 쉽게 문화생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한 후 프로그램별 매월 1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자료제공 부서 및 문의처 : 완산도서관 230-1824>
 

 
※ 원문보기
전주시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세상 가장 달콤한 '엄마의 간식'만들어
• 전주시 도서관에서 누리는 일상의 행복
• 언제·어디서나·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전주
(2019.10.30. 14:42)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내서재
추천 : 0
▣ 다큐먼트 작업
지식지도
알림∙의견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