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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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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8번 속아도 9번째는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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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34) 
◈ [논평] 8번 속아도 9번째는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정부 여당을 견제하고 건강한 비판을 제기하는 것은 야당의 고유 의무이다.   【바른미래당 (정당)】
정부 여당을 견제하고 건강한 비판을 제기하는 것은 야당의 고유 의무이다.  
 
현재진행형의 남북, 북미대화의 과정이 평화를 갈망하는 바람과 근거 없는 이상주의로만 기울지 않도록 견제하는 것은 지금의 야당에게 주어진 주요한 의무이다.  
 
그런 의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통하면 딴지가 되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와 국제사회가 북한에게 여러 번 속아왔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지금껏 속아왔다 해도 ‘또 속을 것이다’는 전제를 깔고 대화에 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8번 속아왔다 하더라도 9번 째 대화에 임하는 지금의 환경을 과거와 동일시하고 지금까지의 실패를 모두 북한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평화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북한의 핵 폐기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이 가고, 여러 장애요소가 있다하더라도 여야 구분 없이 국민의 염원을 모아 평화를 실현해 내는 것이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기본자세이다.
 
야당이라고 다 같은 야당이 아니다.
 
홍준표 대표는 야당의 건강한 비판이 선거를 위한 색깔공세, 반대를 위한 딴지로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2018. 5. 20.
바른미래당 대변인 권성주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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