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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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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정동영(鄭東泳)
【정치】
(2018.09.23. 14:23) 
◈ 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
박지원 ‘민주당과 통합’ 언급에 “당이 세워지기 전 통합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아” 【정동영 (국회의원)】
박지원 ‘민주당과 통합’ 언급에 “당이 세워지기 전 통합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아”
정동영 “평화당, 자영업자·농민·중소기업 등 약자를 확실하게 대변하는 정당 돼야”
 
민주평화당 당대표후보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민주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주장에 대해 “현재 대선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30일) CPBC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에서 “왜 민주평화당이 필요한가, 무엇을 하는 정당인가를 인정받은 후에야 비로소 대선후보 얘기가 가능할 것”이라며 “지금은 대권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정 의원은 또 박지원 의원이 주장한 ‘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민주평화당은 아직 완전하게 자리 잡은 당이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정 의원은 “민주평화당은 지금 누구를 대변하는 정당인가와 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민주평화당이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농민과 노동자들을 대변하고자하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말이 아닌 정책과 법률 등 실천을 통해 국민들이 민주평화당을 쳐다보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의 교섭단체 재구성 방안에 대해서 “국민의당 출신 손금주 의원과 이용호 의원을 만나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연대교섭단체 참여 결단을 간곡히 촉구했다”며 “앞으로 울산지역 민중당 김종훈 의원 등 여러 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교섭단체를 재구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부 :
20180730-평화당 대권플랜 가동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정동영(鄭東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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