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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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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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도 탄핵되는 시대,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해야” … ‘국회의원 소환제법’ 평화당 당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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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등 현안
▫ 국회의원연구단체 <따뜻한 미래를 위한 정치기획>, 독일모델 토론회 개최
▫ 한국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 미래차시장 불확실성 커, 친환경차와 내연기관 기술개발의 균형 잡힌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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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광장을 즉각 서울시민의 품으로 되찾아와야 한다
▪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임실 오염토양반입시설 겨냥, 투트랙 입법 성공했다
▫ 국회법제실 공동 주최 '동서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략수립 입법지원 토론회 개최'
▫ KBS ‘태양광 사업 복마전’ 청와대 외압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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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우려 진행(71%) 장애인공약 문재인 대통령 장애인공약 중간평가 결과
▫ 파주 운천역, 파주시 예산부담으로 신설 추진
▫ 박원순 시장, ‘국립중앙의료원 파주 이전 반대할 의향 없다.’
▫ 168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 - 자유한국당의 법안 처리 방해 관련
▫ 금융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명문대 집중 완화
▫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 3법 발의
▫ JJC지방자치TV 선정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 2019 의정대상 수상
▫ 면세한도 800달러로 현실화
▫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하한선 도입 추진한다
▫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하한선 도입 추진한다
▫ 국회예산정책처 실장급(예산분석실장) 인사
▫ 국회 법제실, 이양수 국회의원과 지역현안 토론회 개최 -서울∼속초 동서고속철도 건설사업 관련 입법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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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김규환(金奎煥)

【정치】	(2019.07.03. 20:00) █
◈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규환 의원,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규환 (국회의원)】

김규환 의원,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산·학·연·관 전문가들 참여하여 열띤 논의

- 김규환 의원, “세계 1위 로봇강국 도약 위해 노력할 것” 포부 밝혀

김규환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이 주최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6월 2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발표한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언급하며 “근로환경이 열악하고 인력부족 해소가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로봇 보급을 확대”하며, “서비스로봇의 경우, 돌봄, 의료, 물류, 웨어러블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4대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는 로봇산업 핵심거점 구축 및 기업 집적화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구를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세계 로봇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김규환 의원을 포함한 산·학·연·관의 노력으로 연장된 것을 거론하며 “산업 육성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개소한 로봇산업규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토론회는 손웅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소장 주재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영삼 산업부 기계로봇과장은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3대 제조업 중심 제조로봇 확대보급·4대 서비스 로봇 집중 육성·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라는 3대 목표를 추진하여, 2023년 세계 4대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제시했다.

다음 발제자인 이준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팀장은 ‘로봇기술 개발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팀장은 그동안 서비스 로봇 분야에 비해 산업용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산업부는 산업현장 맞춤형 핵심기술 확보 및 로봇제품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일우 로봇산업진흥원 사업추진단장은 ‘로봇 보급 및 확산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단장은 진흥원은 제조로봇혁신지원센터를 로봇활용이 가능한 분야에 제조로봇 선도보급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로봇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저금리 자금 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조동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박현섭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이 로봇산업 육성에 관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객석에서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지며 토론회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규환 의원은 2017년「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그간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로봇산업은 장차 대구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이 될 것”이라며, “산업부, 대구시, 진흥원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이 세계 1위의 독보적인 로봇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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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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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