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이시종 도지사, 충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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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8.11.27. 19:43) █
◈ 이시종 도지사, 충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도해야
□ 이시종 도지사는 11월 26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산업 선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공보관 (220-2064)】

□ 이시종 도지사는 11월 26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산업 선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이시종 도지사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선도’와 관련하여,

○ 충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였고, 셀 생산량 전국 73%를 차지하며 태양광 분야에서 자부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 태양광 산업 육성 노하우를 살려 수소와 2차 전지, 전기차 등 미래에너지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 특히, 산자부가 연말에 발표할 예정인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5개년 이행안’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는 등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을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백두대간 연결 도로망과 관련하여,

○ 충북을 놓고 보았을 때, 남북축(청주-증평-충주-제천) 및 서축(경부·중부고속도로)에 비해 동축(영동-보은-괴산-충주-제천-단양)은 도로가 열악하다며

- 충북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동축 도로망이 국가계획(4차 국가균형발전, 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이 밖에도, 박병석 의원의 혁신도시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충북에 유리한 지역인재 채용 방안을 검토할 것과 복합민원 처리 시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해결할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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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