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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1일 (토)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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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羅卿瑗)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문재인(文在寅) 조국(曺國) # 광화문 집회
【정치】
(2019.09.21. 17:36) 
◈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 주요내용[보도자료]
9월 21일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9월 21일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벌써 13일이 됐다. 조국이 임명된 지 13일이 됐다. 그동안 대한민국 수치의 13일이고, 국민 모욕의 13일 아니었나. 그대로 두어서 되겠나. 지난 13일 동안 피의자 조국이 한 일이라고 보면 온통 국회를 휘젓고 다니지 않나, 어제는 검사와의 대화라는 것을 했다. 도대체 검찰청에 가서 검사로부터 피의자 심문이나 받아야 할 사람이 검사와의 대화를 하면서 검찰개혁을 운운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의 기개 있는 검사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검찰개혁을 조국이 꺼내는 것은 유승준이 국민들에게 군대 가라는 것과 똑같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본인이 개혁을 이야기하는 것이. 누가 그러더라. ‘검찰개혁이 아니라 가족개혁부터 하라’고 한다.
 
그 13일 동안 조국은 무엇을 했나. 검찰을 자기 손아귀에 잡으려고 했다. 제일 먼저 검찰의 공보준칙을 바꿔서 ‘피의자를 비공개로 소환하라’ 하면서 조국 준칙을 만들려고 했다. 국민들이 반대하자 이번에는 예산권, 인사권을 가진 자리는 비검사 출신을 앉혀서 검찰의 수사를 좌지우지 하겠다고 한다. 이거 그대로 두어서 되겠나. 이렇게 13일 동안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이유 무엇인가. 본인의 수사를 막고, 탄압하고, 중지시키려는 것이었다. 저희가 제일 걱정하던 것이 무엇인가. 구속된 조카, 조범동에게 모든 걸 씌어놓고 ‘본인은 몰랐다’, ‘본인은 피해자다’ 이렇게 빠져나가려는 것 아닌가 그게 제일 걱정됐다.
 
그런데 오늘아침 새벽에 중요한 보도가 났다. 조범동이 이랬다고 한다. 조국의 배우자 정경심의 갑질 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고 한다. 바로 정경심이 조국 펀드, 이 모든 사모펀드의 주범이자 그리고 그 끝은 조국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위법하고, 가장 위선적이고, 가장 위험한 사람 누구인가. 첫 번째 조국이다. 두 번째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왜 조국을 그대로 놔두겠나. 조국에게는 은폐라는 단어도 아깝다. 그동안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한 말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조국 펀드 운용보고서 가짜로 만들라고 지시했다는 거 밝혀진 것 아시나. 말이나 되는가. 이거 범죄행위이다. 거짓말이 하나하나 다 드러나고 있다. 검찰의 수사는 이제 조국과 조국 부인의 강제수사, 구속만이 남았을 뿐이다.
 
저는 저희가 그동안 주장했던 모든 것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딸 아이의 가짜 논문, 그리고 두 번째로 조국 가족 웅동학원의 사유화, 세 번째로 사모펀드의 관련된 의혹들 하나하나 밝혀졌다. 그런데 대한민국 체면을 생각해서 조국 게이트가 조국에게만 멈췄으면 했다. 그런데 이것이 정권의 게이트로 밝혀지는 것이 하나하나 나오고 있다. 첫 번째, 조국 처남의 회사, 해운사가 북한 석탄을 운반하는 것과 관련이 됐다는 것이 나타났다. 이거 이상하지 않은가. 두 번째, 이제 드디어 조범동이 그렇게 이야기했던 ‘밝혀지면 장관 낙마할 수밖에 없다’는 익성, 그 익성이라고 하는 회사가 국정사업, 배터리 사업의 국정과제가 발표되기 전에도 서둘러 관여했다는 것이 나타났다. 이제 조국 게이트는 정권의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
 
이제는 그만 둬야 한다. 그런데 끝까지 그만두지 않고 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드디어 대선 지지율보다 떨어졌다. 아시나. 이제 대한민국의 교수들이 직선제 개헌을 외칠 때보다 두 배 많은 교수들이 서명했다.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었다. 그런데도 이 정권, 정부여당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해서 조국 감싸기를 하고 있다. 어저께 여당 중진의원은 이런 말을 했다. ‘1%도 안 되는 대학생이 나와서 촛불 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조국 딸처럼 장학금 못 받아서 아르바이트 하느냐고 그 촛불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 마음 후벼 파는 것 아닌가.
 
감싸기 하다못해 이제 물타기이다. 저보고는 뜬금없이 원정출산 했다고 한다. 제가 원정출산 했다. 무슨 원정출산 했느냐, 부산에 살면서 아기 낳을 때 친정이 있는 서울에 와서 아기 낳았다. 이런 가짜 물타기 저희가 그래서 요구한다. 문재인 대통령 딸·아들, 조국 딸·아들, 황교안 대표 딸·아들, 저희 딸·아들을 다 특검하자. 정말 이 물타기로 우리 없는 죄 만들고, 있는 죄 덮으려고 하는데 국민들이 속겠나. 이게 다 뭐냐, 자유한국당 위축시켜서 혹시라도 어떻게 해서 조국 파면 위축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위축될 사람인가. 당당하게 끝까지 조국 파면을 이루어내겠다.
 
이렇게 물타기 막 하더니 이제 또 급하니까 갑자기 민생 하자고 한다. 그래서 제가 말했다. ‘조국 파면이 민생의 시작이다’ 같이 하자. ‘조국 파면이 민생의 시작이다’ 맞다. 그런데 국회를 앞두고 온갖 민생법이라면서 법안을 쏟아내고,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급조한 정책들은 그만큼 위험하다. 또한 OECD가 경제성장률을 낮췄다고 하니까 이해찬 당대표 어제 뭐라고 하는가. 개성공단을 또 끄집어내고 있다. 이거 그대로 두어서 되겠나.
 
정말 대한민국이 어제 자유한국당이 발표한 것처럼 베네수엘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고 있다. 그것의 완성은 이미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는 공수처와 선거법이 될 것이다. 그들이 고치려고 하는 선거법은 결국 자유한국당이, 우리 우파가 절대로 과반이 되지 못하게 하는 선거법이다. 저희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힘으로 조국도 파면시키고, 이 잘못된 장기집권, 장기독재의 야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 조국 파면까지 온 국민의 힘을 합치는 것, 그것이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함께 해주시라.
 
<황교안 당대표>
 
여러분, 잘 지내시는가. 잘 못 지내신가. 누구 때문인가.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살기 힘들다. 우리나라 그동안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이 정권 들어서서 불과 2년 만에 나라를 망조 들게 했다. 이런 정부 심판해야 한다. 여러분도 그런 한 마음으로 오셨나.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것 맞나. 이 정부 심판해야 한다. 우리 자유한국당 심판하기 위해서 나섰다. 그렇지만 우리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시라.
 
제가 오늘 조국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했다. 여러 가지 얘깃거리를 많이 적어서 공부해서 왔는데, 앞에 얘기하던 분들이 그 얘기 다 했다. 그래서 오늘아침 보도된 조국 관련 의혹 기사만 어제, 그제처럼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 조국이 법무부장관 된지 며칠 됐나. 13일 됐다. 제가 12일 되는 어제 ‘새로 드러난 의혹과 증거가 7가지다’ 기억나는가. 그제도 똑같은 이야기했다. 그제 ‘조국에 대해서 새로 드러난 의혹과 비리가 14개다’ 말씀을 드렸다. 오늘아침에 다시 살펴봤다. 그동안 장관 청문회할 때까지 얼마나 비리 의혹이 많았는가.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했는가. 얼마나 위선 다 떨었는가. 그것만 해도 정의를 외친 그가 부정의 했다. 공정을 외친 그가 불공정했다. 이미 청문회에서만 해도 낙마해야만 되는 그런 엉터리이다.
 
그런데 장관되고 나서 국회를 누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검사들에게 ‘검사와의 간담회’한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검사들이 오히려 대들고 반발하고 있다. 검사 아직 용기 살아있는 것 같은가. ‘대통령에게 정치 얘기하면 안 된다’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검사들 할 말 했는가. 그런데 그런 것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새로운 의혹들이 나와서 그 중에 제가 한 페이지만 알려드리겠다.
 
오늘아침 채널A, ‘해외도피 WFM 전 대표 우모씨 소환’ 이제 조사가 되겠다. 그러면 조국 거짓말 한 거 드러나겠다. 이거 간단한 사안인 것 같은가. 심각한 사안이다. 이제 조사가 되면 다 나올 것이다. 기대하시길 바란다. 둘째, 서울경제, ‘WFM 우회상장, 기획은 5촌 조카·자금은 민 부회장 역할 분담’ 가족이 다 이 펀드 사기에 참여했다. 장관 자격 있는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끌어내려야 한다. 조국 장관 사퇴하라.
 
지금 이거 다 읽으려면 밤새야 하지만 몇 가지만 더 읽겠다. ‘조국 펀드에 전 크라제버거 대표 돈줄 댔나’ 기사는 ‘돈줄 댔나’인데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돈줄 댔다’가 되겠다. 이거 정말 셀 수 없이 새로운 비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나만 더 보겠다. ‘정경심, 재산 공개 앞두고 증권사 직원에게 차명 투자 상담’ 이거 뭔가. 범죄 숨기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걸 뭐라고 하는가. 증거인멸이라고 한다. 정경심 증거인멸한 행태가 한 두가지인가. 여러 가지이다. 이미 기소는 됐지만 정경심 구속되는 것이 마땅하다.
 
코링크 5억을 댔는데 조국은 모르겠다고 한다. 아내가 5억을 투자하는데 남편한테 얘기도 안하고 하는가. 5억이 애들 장난감 살 용돈인가. 말 그대로 믿어지지 않는다.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둘이 같이 투자하고, 이런 저런 투자처에 대해서 상의를 했다고 한다. 조국 몰랐는가.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장관으로 앉아서 되겠는가. 도대체 이 나라 어떻게 되겠나. 정의가 아니라 부정의의 나라가 되겠다. 공정한 나라가 자기 자식 불공정하게 키운 것처럼 불공정한 나라 만들고야 말 것이다. 우리가 그런 나라를 꿈꿨는가. 우리나라가 그런 나라가 되면 되겠나. 안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끌어내려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자가 장관으로 앉아있다.
 
장관 들어서서 맨 처음에 취임사를 했는데 그 취임사에서 한 얘기가 보냐면, ‘인사권을 행사하겠다’ 지금 수사팀 바꾸겠다고 하는 것 아닌가. 자기 조사하고, 자기 가족을 조사하고 있고, 이제 권력형 비리 파헤치려고 하니까 그거 못하게 첫 번째 한 일이 ‘인사권 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저도 법무부장관 한 거 아시나. 법무부장관 중에 취임사에 ‘인사권 행사하겠다’ 이런 얘기한 사람 한사람도 못 봤다. 제대로 된 장관인가. 되어서 안 될 장관이다. ‘국가의 미래를 꿈꾸고 어떻게 우리의 법치를 세워갈 것인가’ 이거를 얘기해야 법무부장관 아닌가. ‘어떻게 하면 내 가족을 지킬까, 어떻게 하면 수사 방해할까’ 이게 법무부장관이 되면 되겠나. 하는 일 하나하나 자격 없는 조국, 왜 장관이 됐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왜 이런 자를 장관으로 세웠을까. 지금 되어가는 것을 보니까 권력형 게이트로 가는 것으로 보이지 않나. 조국과 조국 가족 문제가 아니라 ‘이 정권의 실세들이 연루된 것이 아니냐’ 그런 의심 안 드는가. 이게 일반적인 상식 가진 사람 다 그렇게 느끼는가. 그거 못하게 하려고 조국을 고집하려는 것 아닌가. 그거 수사 못하게 하려고 수사 방해하려는 것 아닌가. 끌어내려야 한다. 그걸로 부족하다. 이런 사람 권력형 게이트 방해하려고 장관 세워서 수사 일에 관여하려고 하는 배후가 누구인가.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가. 지금 청와대, 대통령, 여당 다 나서서 그 말도 안 되는 조국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그 자체가 권력형 게이트라는 말 아닌가. 아시나. 여러분 우매해서 모르겠나. 아니, 우리 국민들 얼마나 지혜로운데 이 정부는 정말 우리 국민들을 우매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이거 그냥 놔둬서 되겠나.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우리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세워온 자유민주세력이다. 우리는 싸우기보다는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피땀 흘린 자유민주세력 아닌가. 여러분이 이 나라 세우지 않았나. 바로 우리가 세웠는데 일하던 우리가 왜 투쟁에 나서게 되었나. 문재인 정권을 그대로 놔두면 우리나라 다 망하게 생겼다. 그래서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장외투쟁 하러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 우리가 막아야 한다.
 
첫 번째는 조국을 사퇴시켜야 한다. 한번 같이 외치겠다. ‘조국은 사퇴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을 파면하라. 조국 구속하라.’ 이 싸움 간단할 것 같지 않다. 이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조국 붙들고 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힘을 합하면 반드시 조국 구속할 수 있다. 조국이 목표가 아니라 이 문 정권 우리가 막아낼 수 있다. 우리나라를 지켜야 한다. 이 싸움에 저와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 멈추지 않겠다. 끝까지 가겠다. 문 정권 심판하겠다. 함께 해주시라. 우리 함께 하면 된다. 우리가 이긴다. 반드시 승리한다. 함께 하자.
 
\na+;2019. 9. 21.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집회, 검찰개혁, 사모펀드, 원정출산, 인사권,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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