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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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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앵커의 저녁에는 뉴스만 있고 청년은 없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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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9.29. 20:22) 
◈ 변상욱 앵커의 저녁에는 뉴스만 있고 청년은 없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조국으로 인해 좌절하고 절망한 평범한 청년의 절절한 외침에 대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지 못했다’며 수꼴 운운하며 비하했던 변상욱 앵커가 돌아온다고 한다.
조국으로 인해 좌절하고 절망한 평범한 청년의 절절한 외침에 대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지 못했다’며 수꼴 운운하며 비하했던 변상욱 앵커가 돌아온다고 한다.
 
자신의 막말과 실언이 논란이 되자 슬그머니 글을 지우고, “경솔한 표현에 아프게 반성하고 있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하차한지 한 달여 만이다.
 
변 앵커가 하차한 뒤에도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이라는 프로그램명을 계속 유지할 때부터 이미 예상되었던 일이라지만, 사과의 진정성을 믿었던 이들에게 변 앵커는 두 번 상처를 주고 말았다.
 
당시 상처받았던 청년도 변 앵커의 사과의 진정성을 믿고 ‘청년의 박탈감과 분노에 대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더 이상 논란을 키우지 않고자 했다.
 
변 앵커는 언론인으로서 앞으로, 마약·성추행 등을 저지르고도 여론이 잠잠해지면 슬그머니 복귀하는 일부 연예인들, 몇 년간 자리를 비우며 학생들의 교육권은 안중에도 없다가 슬그머니 교직에 복귀하는 폴리페서들을 비판할 자격을 상실했다.
 
자정기능을 잃은 정치는 국민이 심판하고, 자정기능을 잃은 언론은 국민이 외면한다.
 
이미 후배 기자들도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방법으로 책임을 져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이 곧 청년이고, 이들의 목소리가 곧 청년의 목소리다.
 
변 앵커는 지난 사과문에서 진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생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 달여 만의 앵커복귀. 진중하고 겸손한 자세인지 스스로 자문해보시라.
 
2019.9.26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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