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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4일 (금)
황교안 당대표, KAPAC 2019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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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싱크 탱크(think tank) # 시장경제 # 인재 # 자유우파
【정치】
(2019.10.04. 14:14) 
◈ 황교안 당대표, KAPAC 2019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0. 3(수) 18:20, KAPAC 2019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0. 3(수) 18:20, KAPAC 2019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대한민국에서 이런 모임이 지금 이 시점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과도 같다. 제가 지금도 마찬가지만 국무총리를 마치고 하려고 했던 일이 무엇인가 하면 자유우파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그런 싱크탱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 前 정부가 갑자기 무너지고 나니까 이 민주당과 싸울 수 있는 기반도 없고, 사람도 없고, 다 무너져버리더라. 그런데 ‘우리 자유우파가 이렇게 쉽게 무너져서는 안 된다. 어떤 리더가 무너졌다하더라도 그것이 다음 리더, 다른 지도자에 의해서 상당한 정도의 역량이 있는 이런 분들이 계속 만들어져야지 어떤 영웅 한사람이 있으면 우리 자유우파가 집권을 하고, 없으면 또 무너져버리고,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싱크탱크를 만들어보기 위해서 이제 우선 여러 교수들과 상의를 쭉 했다. 그 당시만 해도 이 정부의 초기였었으니까 이구동성, “도와는 드리겠다. 그런데 이름을 내놓지는 못하겠다” 그러더라. 이 정권이 초기에 적폐수사, ‘적폐’라는 이름을 걸고서 별별 일을 다 했다. 하다못해 광화문 광장에 나와서 시위를 할 때 기부금 내고 봉투에 집어넣고 그랬던 모양인데 그런 것들이 나중에 다 이렇게 자료가 노출이 되면서 그런 걸 일일이 다 전화를 하고, 조사하겠다고 하고, 나오라고 하고, 어떤 경우는 세무조사도 들어갔다 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니까 소위 자유한국당을 돕겠다는 생각자체를 하기가 어려워진 모양이다.
 
저하고 아주 가까운 사람도 제가 돈을 내라고 한 것도 아닌데 ‘같이 공부를 좀 하자’ 이랬는데 그것도 주저하더라. 제가 알고 있는 10여명에게 연락을 하면 부담이 되니까 제가 직접 연락은 하지 않고 같이 일하는 분들한테 부탁했지만, 한 10명 정도에게 이야기하면 2~3명 정도가 “공부는 같이 하자. 준비는 같이하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 7~8명은 “같이 하기 어렵다. 다른 기회를 만들어보겠다”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다음 준비도 하기 어려운 이런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여러분들도 아마 오늘 이 자리에 한미보수협회연합모임, ‘여기 어떻게 보면 누가 왔나, 또 무슨 이야기를 하나’ 이런 것을 누가 듣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쉽지 않은 일인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 이런 모임이 만들어졌다는 점을 제가 장한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이런 모임이 앞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자유우파가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
 
제게 아내가 있다. 아내가 교회를 다닌다. 여러분 교회를 다니시는 분도 있고 안 다니시는 분도 있는데, 교회 다니면 이제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구원을 받고 나면 그 다음에 정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내일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고생 많이 하는 것을 아내가 격려, 박수, 응원, 성원을 많이 해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제 당신도 어린환갑을 지냈는데 나도 어린환갑이 지났는데, 요새 환갑을 환갑이라고 안하지 않는가. 그래서 제가 어린환갑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하늘나라로 가고 좋지 않으냐”고 자신 있게 이야기를 한다.
 
저는 지금까지 검사생활 했고 고등검사장까지 맡았다가 나중에 정부 들어와서 총리까지 했다. 그리고 이제 이 나라가 더 무너져가는 것을 볼 수 없어서 모두 다 힘을 모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생각지 않던 정치를 하게 됐다. 와서 보니까 정말 정치는 어렵지만, 그러나 좋은 인재들이 정치에 많이 모여서 정말 이제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정치인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특히 우리 자유한국당에 그런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요즘은 제가 제 주변 사람들한테 ‘정치를 하라’는 말을 많이 한다. 우리 자유한국당에 들어오라는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자유한국당이 좋아져야 우리 자유우파가 살 수 있는 것이다.
 
제 고등학교 동기들은 대개 민주당 계열에 가있다. 또는 정의당 계열에 가있다. 하여튼 그러하다. 제가 친구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민주당, 정의당 이런데 가있다. 최근에 몇 명이 제가 권해서 우리 당으로 들어오게 됐다. 그런데 당에 들어올 때 제 친구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 안에서 황 아무개의 친구라고 해서 일을 시키면 혜택을 주니마니 하는 말이 나올까봐 제가 제 친구들 몇 명 데려다놨는데 제 친구란 말을 하지 않았다. 민경욱 의원도 이번에 인재 영입한 그런 사람들 중에 제 친구가 있는 걸 모를 것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된다. 여러분께서도 너무 정치를 이렇게 대안시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좋은 친구들을 우리 자유한국당으로 보내주시고, 젊은 사람들도 자유한국당으로 모이게 해서 과거에 잘못했다고 그래서 앞으로 잘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실제로 우리 자유한국당은 지금 변화해가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안 된다. ‘지금 선거를 치르면 너희는 이길 수 있느냐’ 이렇게 말하면 자신 없다. 그렇지만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6개월이라고 보면 선거출마해서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의 2~3배가 된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는가. 뭐 선거준비 오래하지만 결정적인 준비를 하는 달은 사실은 2~3달이다. 공천은 한 달 전에 받게 된다. 아직 시간이 없진 않다. 그렇지만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조금 이렇게 바쁘게 당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밖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뭐가 바뀌었냐’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 변화해가고 있다.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좋은 인재를 제가 골라서 영입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당협위원장들, 의원들이 좋은 인재라고 생각해서 추천을 한 사람들이 한 1,500명 있다. 추천을 받을 때 자기 지역구 안에서 추천을 하면 좋은 인재를 추천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나하고 경쟁자가 되면 안 된다. 나보다 좀 못한 사람을 데려올 테니까 ‘내 선거구가 아닌 다른 선거구에 있는 당신이 아는 인재, 이런 사람들을 10명씩만 추천을 해라’ 이래가지고 추천된 사람들이 1,500명 있고, 인재영입위원회에서 모은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한 1,700명, 좀 넓게는 2,000명까지 이렇게 영입이 되어있다. 이런 분들을 적기에 국민들에게 선보이려고 한다.
 
‘우리 당의 정책은 그럼 뭐냐’ 그런 이야기를 하실 때 이런 이야기를 한다. 너네는 대안이 없다. 맨 처음엔 싸울 줄 모른다고 해서 열심히 싸웠더니 이제는 싸울 줄 모른다는 말은 거의 들어갔다. 그런데 이제 무슨 말이 나오는가하면 싸우기만 하지 대안이 없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 그런데 보시라. 지금까지 선거 총선이 20번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민주당이 이긴 총선은 3번밖에 없다. 그럼 우파정당이 몇 번 이겼을까. 15번 이겼다. 20번 중에 1·2대 때는 무소속이 가장 많았다. 3대 때는 정당들이 다수석을 차지했는데 그 중에 18번 중에 3번만 민주당 계열이 차지하고, 나머지는 다 우리 우파계열이 이겼다. 그러면 이 우파정당들이 대안도 없이 이겼다는 말인가. 대안도 없이 선거를 치렀다는 말인가. 아니다. 다 좋은 대안들을 가지고 승부를 해서 대부분 다 이긴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자유한국당에는 자유한국당이 힘들어져서 많은 인재들이 나가서,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서 뭘 잘 못하는 정당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내공 깊은 대안이 있었고, 그것이 바로 큰 틀로 말하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이런 것들을 지켜 와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여러 정책들,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들, 법치를 세우기 위한 여러 정책들을 계속 만들어가면서 발전되어온 것이 우리 자유우파 정당이다.
 
지금도 이미 대안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 부분을 부각해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지금 시장경제보다 더 나은 경제정책이 뭐 있는가. ‘소득주도성장’인가. 아니다. 해보니까 지금 완전히 경제 폭망했다. 시장경제에 간혹 보면 기스가 나는 부분들이 있다. 시장경제라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운용하는 건 사람 아닌가. 사람의 부속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욕심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이제 ‘경제규제’이다. 좋은 경제규제들을 통해서 시장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기만 하면 정부가 지금 이 정부처럼 간섭하지 않아도 우리 시장은 똑똑해서 잘 커간다. 그런데 자꾸 간섭하니까 시장이 무너지는 것이다.
 
시장이 뭔데 그런 경쟁력이 있는가.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시장에서 손해보고 이루어지는 거래가 있는가. 아주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시장가서 물건을 사고 팔 때 ‘나는 손해 보면서 파는 거야’ 정말 손해 보면서 파는 걸까. 또 사는 사람은 ‘나는 괜히 비싸게 주고 사는 거야’ 괜히 비싸게 사는 소비자가 있는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사는 사람도 내가 이것 때문에 이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파는 사람도 이래서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파는 것이다. 그러한가. 그러니까 사는 사람, 파는 사람이 다 만족도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게 바로 ‘가치’이다. 시장을 통해서 가치가 생산되는 것이다. 시장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한다고 하지 않는가. 가만 놔두면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해서 서로 만족할 만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 젊고 건강한데 돈은 많이 든다. 애들 기르다보면 요즘 학비 얼마나 많이 드는가. 사교육도 많이 들고, 그래서 나는 몸 건강하니까 여러 시간 일해서 돈 좀 벌어서 애들 잘 교육시키고, 문화생활도 하고, 이렇게 살고 싶은데 젊어도 주52시간밖에 일할 수 없다. 지금 이 정권, 이렇게 하고 있다. 그것 어기면 처벌을 한다. ‘근로자들이 얼마나 일할 것인가, 또 얼마나 일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얼마나 줄 것인가’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정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일주일에 72시간 일하고 싶다. 내 건강이 그렇다’ 그러면 그렇게 일하게 하고, 그만큼 보수를 주는 것, 이게 시장경제이다.
 
그런데 오래일하면 ‘저녁 삶이 없다. 저녁 있는 삶을 만들어야 된다’, ‘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근로시간이 많은 나라니까 근로시간을 줄여야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가지고 이제 근로시간을 줄이겠다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성장해올 때 자원이 있어서 성장했는가.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똑똑하고 천재들만 모여 있어서 그래서 성장했는가. 물론 자원 좋다. 그렇지만 열심히 일했다. 이런 것들이 부를 창출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점 고려 없이 ‘무조건 젊은 사람도 주52시간, 연세가 든 분도 주52시간 똑같이 일해라’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한 직장에서 주52시간 일하고 그걸로 애들 키울 수 없으니까 투잡을 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일자리를 찾아 나서게 돼서 더욱 삶의 질을 좋게 만들겠다고 했던 그 주52시간 규제가 결과적으로는 투잡하지 않으면 애들 교육을 시킬 수 없는 그런 나쁜 제도로 바뀌어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보수주의 이야기하는데 보수주의의 가치는 기본적인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지금 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의 ‘자유’자를 빼는 개혁을 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미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다. 그것 우리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자유라는 말을 쉽게 생각해선 안 된다. ‘우리가 쉽게 민주주의는 당연히 자유민주주의다’ 이런 생각을 해왔지만, 이 좌파세력들은 거기에 교묘하게 민족민주주의, 저쪽에는 인민민주주의,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붙여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1차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면 그 다음에 2차 민주주의라는 게 1차 사회주의다. 그 다음에는 2차 사회주의, 2차 민주주의로 정말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다. 2단계 전술이다. 처음에는 ‘민주’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혼란에 빠트려놓고, 그 다음에 사람들이 바뀐 뒤에 2차 단계로 정말 사회주의 혁명을 만들어가는 이런 것이 2단계 전술이다. 그런데 이름이 그럴듯하다고 해서 ‘민주’라는 말에 현혹이 되면 그런 큰 오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자주민주통일’이라고 하는 그런 단체가 있었다. 들어보신 분도 있겠지만, 줄이면 자민통. 자주, 민주, 통일 하나하나가 다 좋은 말이다. 그러한가. 다 좋은 말 같은데 이게 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이 났다. ‘자유’ 앞에 뭐가 붙어있는가 하면 반파시오, 그 당시에 권위주의 정부를 파시오로 규정을 해서 그에 대한 투쟁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민주라는 말도 왜곡하고 통일이라는 말도 왜곡해서 혁명을 추구했던 이런 단체가 ‘자민통’, 그런 건 이제 그 당시에 공공의 안녕을 다루고 있는 공안국에서 처리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는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피땀 흘리는 분들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 가치를 지키는 것이 보수이다.
 
그런데 보수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생겨나니까 영국의 보수가 오랫동안 정권을 잡지 못하지 않았는가. 보완하는 방법으로 이제 진보적 가치들을 좀 도입을 해서 그것을 이제 보완된 자유민주주의로, 보수주의로 이야기했던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은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뒤에서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하시겠지만, 이런 분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보수였던 것이다. 오늘 이제 한미보수가 함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을 하고, 저희 자유한국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보수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na+;2019. 10. 3.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자유우파, 싱크탱크, 인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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