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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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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은 게 무엇인지, 비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민주당의 민낯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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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이성을 잃은 게 무엇인지, 비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민주당의 민낯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잇따른 성추문과 막말에도 자정 노력은 찾아볼 수 없던 민주당에서 급기야 야당 원내대표를 향해 비이성적인 비하 발언을 쏟아내기에 이르렀다.
잇따른 성추문과 막말에도 자정 노력은 찾아볼 수 없던 민주당에서 급기야 야당 원내대표를 향해 비이성적인 비하 발언을 쏟아내기에 이르렀다.
 
어제는 김민석 전 의원이 ‘관종’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우상호 의원이 ‘미친 것 같다’고 하고 심지어 박찬대 의원은 입에서 인분이 나온다고까지 했는데, 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자 메신저를 공격하려는 전형적인 민주당의 속성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같은 민주당의 발언은 모두 누워서 침 뱉기에 불과하다.
 
오늘 민주당이 급작스러운 바른미래당의 공수처 법 제안을 수용한 것에서 보듯, 원칙도 명분도 상관없이 어떤 내용이 됐든 오직 청와대 하명인 공수처 설치를 달성해 청와대에 잘 보이려는 민주당이야말로 소위 관심병에 걸린 것 아닌가.
 
또 대화와 타협으로 법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에서 100석이 넘는 제1야당을 배제하고 선거법을 강행 처리하자는 것이 ‘미친 것’인지, 아니면 좌파 정당끼리의 일방적인 날치기를 중단하고 합의로 선거법을 처리하자는 것이 ‘미친 것’인지, 너무 자명한 일이다.
 
단 6석에 불과한 정의당도 배제하면 불공정하다는 말이 나올 판에 100석이 넘는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선거제를 확정하자는 것이 정말 제정신에서 나올 소리인가.
 
심지어 야당의 맨몸 투쟁을 조롱하며 입에서 인분이 나온다는 말은, 누구의 입이 먼저 더러워지는 것인지, 누가 듣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인신공격성 비하 발언에 대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이성을 되찾길 재차 촉구한다.
 
패스트트랙이 지정되면 적당히 협상 시늉만 내며 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자신들의 안 대로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훤한 데다, 패스트트랙이 없어도 협상을 못할 이유가 전혀 없어 패스트트랙 지정 후 협상을 하자는 민주당의 설명은 완벽한 국민 기만에 불과할 뿐이므로, 지금이라도 패스트트랙 시도를 멈추고 진지한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경제 파탄, 외교 파탄, 법치 붕괴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위해 여당으로서 취해야 할 최소한의 노력일 것이다.
 
\na+;2019. 4. 29.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민주당,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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