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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음악,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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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책, 음악,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콘서트
○ 전주시 모롱지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자원활동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30일 인문 아나바다 콘서트 ‘모롱지 Book 소리’를 진행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8월 30일 오후8: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 음악,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콘서트
 
- 전주시 모롱지작은도서관, 인문 아나바다 콘서트 <모롱지 Book 소리> 열려
 
○ 전주시 모롱지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자원활동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30일 인문 아나바다 콘서트 ‘모롱지 Book 소리’를 진행했다.
 
○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온 ‘모롱지 Book 소리’ 콘서트는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며 문화·예술·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온 주민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뽐내고, 이웃 및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원광대학교 HK+ 지역인문학센터와 협력하여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 이번 콘서트에는 ‘전주 실패박람회’ 등에서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킨 김정배 시인을 모시고, “나는 시를 모른다”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기타동아리 ‘기타의 메아리’ 공연, ▲어르신 합창단 ‘해바라기노래교실합창단’의 노래한마당, ▲‘실버라인댄스팀’의 다함께 차차차, ▲색소폰 연주, ▲강미녀 작가의 시낭송, ▲‘오호밴드’ 공연 등도 함께 열렸다.
 
○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의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2010년 3월에 문을 연 모롱지작은도서관은 11개의 문화예술·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생애첫도서관이야기’ 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서곡지역 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9>
 
 
첨부 :
책, 음악,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콘서트.hwp(87.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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