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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야구장, 안전한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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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문화】
(2019.11.04. 14:20) 
◈ 효자야구장, 안전한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
○ 전주시 효자야구장이 인조잔디가 깔리고 펜스와 선수보호용 매트가 설치된 안전한 경기장으로 탈바꿈됐다. 이에 따라 동호인 야구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11월 2일 오전11: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자야구장, 안전한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
- 전주시, 올해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9억원 투입해 효자야구장 시설개선 완료
- 관람객 안전 펜스와 선수보호용 매트, 인조잔디 조성 등 생활체육 야구장의 면모 갖춰
 
- 효자야구장 준공으로 야구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의 장소로 자리매김 기대
 
○ 전주시 효자야구장이 인조잔디가 깔리고 펜스와 선수보호용 매트가 설치된 안전한 경기장으로 탈바꿈됐다. 이에 따라 동호인 야구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 전주시는 2일 전주승화원 인근 효자야구장(효자동3가 990-1 일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의원, 야구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야구장 개장식 및 제10회 전주시장배 동호인야구대회를 개최했다.
 
○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9억원이 투입돼 새로 조성된 효자야구장은 기존 부지(7800㎡)에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12m 높이의 펜스가 설치됐으며, 선수보호용 매트가 설치되고 인조잔디가 조성돼 명실상부한 생활체육 야구장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 인조잔디로 조성된 효자야구장 준공으로 그간 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없었던 시민과 야구 동호인들이 상시 야구경기를 즐길 수 있어 지역 생활체육 야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나아가 그간 야구장이 없어 유치할 수 없었던 전국 및 도 단위 규모의 동호인 야구대회도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야구동호인들이 사계절 내내 날씨와 관계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난해에도 국비 4억원 등 총사업비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송천동 솔내체육공원 야구장(덕진구 고내천변로 58)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야구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효자야구장이 개장됨에 따라 다양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감형 체육시설을 확충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전주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스포츠 시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체육산업과 281-2939>
 
 
첨부 :
0211 효자야구장, 안전한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hwp(86.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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