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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0645 |
김동건 (金東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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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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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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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정조 12)∼1848(헌종 14)]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청풍, 자는 자순(子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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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08 |
김동리 (金東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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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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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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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1995] 소설가, 평론가. 본명은 김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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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09 |
김동명 (金東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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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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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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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68] 시인, 정치 평론가. 호는 초허(招虛)이다. 시집으로 《나의 거문고》 《파초》 외에 《진주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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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10 |
김동삼 (金東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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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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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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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1937] 독립 운동가. 본래의 이름은 긍식(肯植)이고, 호는 일송(一松)이며,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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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11 |
김동수 (金東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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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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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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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1956 독립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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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12 |
김동인 (金東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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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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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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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51] 소설가. 본관 전주. 호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人), 춘사(春士). 창씨명 곤토 후미히토[金東 文仁]. 평남 평양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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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ENCY040651 |
김동헌 (金東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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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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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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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정조 15) ~ 1869(고종 6)]]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청풍, 자는 자경(子敬), 호는 효정(孝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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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ENCY005113 |
김동환 (金東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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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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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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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시인. 호는 파인(巴人)이다. 함경 북도 경성에서 태어났으며, 대표작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서사시 『국경의 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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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ENCY005115 |
김두량 (金斗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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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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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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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1763]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남리(南里), 또는 운천(芸泉)이다. 그림을 맡아 보던 도화서의 화원으로 일하였다. 산수, 인물, 풍속도를 두루 잘 그렸으나, 특히 신장(神將) 그림을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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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ENCY005116 |
김두한 (金斗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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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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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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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972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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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ENCY005117 |
김득수 (金得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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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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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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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990 명고수(名鼓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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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18 |
김득신 (金得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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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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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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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1822]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긍재(競齋), 또는 홍월헌(弘月軒)이다. 도화서 화원 출신으로 산수화 등에 능하였고, 풍속화에서는 김홍도 못지않게 역량을 발휘하였다. 특히 인물화를 정밀하게 잘 그려,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더불어 영조 때의 그림의 ‘3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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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ENCY040487 |
김려 (金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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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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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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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1822] 조선 후기의 문인·학자.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사정(士精), 호는 담정(藫庭). 집안은 노론계의 비중 있는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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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ENCY005119 |
김령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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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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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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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1641 조선 중기의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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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20 |
김류 (金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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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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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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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1648] 조선 인조 때의 문신. 호는 북저(北渚)이고,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본관은 순천이다. 김귀· 이괄 등과 함께 광해군을 몰아 내고, 선조의 손자 능양군을 왕으로 모시는 인조 반정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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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05121 |
김마리아 (金瑪利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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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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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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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1945] 독립 운동가. 1962년에 대한 민국 건국 공로 훈장 단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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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ENCY040765 |
김만기 (金萬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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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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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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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1687] 조선시대 중기의 문인·문신이자 척신이다. 인경왕후의 친정아버지로 숙종의 장인이다. 자는 영숙(永叔), 호는 서석(瑞石), 정관재(靜觀齋),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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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ENCY005122 |
김만중 (金萬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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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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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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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1692] 조선 숙종 때의 문신. 호는 서포(西浦)이다. 숙종(肅宗)의 정비 인경왕후의 아버지 김만기의 동생이기도 하다.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그가 당쟁에 휘말려 남해에 귀양가 있으면서 늙은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지은 국문 소설 『구운몽』은 『사씨남정기』와 함께 우리 나라 소설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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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ENCY005123 |
김말봉 (金末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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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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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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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1961] 여류 소설가. 1956년부터 조선 일보에 연재한 《생명》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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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ENCY005125 |
김면 (金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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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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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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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1593]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 호는 송암(松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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