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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國樂)
'한국 음악'의 준말. 한국 음악이란 우리 나라 고유의 음악으로, 거문고, 가야금, 피리, 장구, 북 등을 다루어서 이루어지는 고전 음악을 가리키는 말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국악 (國樂) 아악(雅樂), 범패(梵唄), 무악(무속 음악), 산조(散調), 판소리, 장가, 민요, 농악
◈ 지식지도
국악 (國樂) 농악 당악 무악 민요 범패 산조 속악 아악 장가 판소리 향악 가야금 산조 강신무 거문고 산조 경기 민요 굿 남도 민요 단가 단소 산조 동편제 불교 음악 서도 민요 서편제 아쟁 산조 정읍 제주도 민요 중고제 토속 민요 통속 민요 해금산조 1114년 고수관 김창조 박연 송흥록 이날치 정창업 박유전 김찬업 정춘풍 송우룡 박만순 김세종 주덕기 김계철 신만엽 염계달 모흥갑 권삼득 악학궤범 영산회상 강릉 매화 타령 납씨가 대금 산조 문덕곡 변강쇠타령 수궁가 시용향악보 심청가 악장가사 여민락 옹고집 타령 적벽가 처용가 춘향가 흥부가 대성악 정읍사 피리산조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조선음악사 朝鮮音樂使 근/현대 수필 안확 (9)
▣ 시민참여콘텐츠
(총 13 개) [모두보기]
◈ 인기순 (1 ~ 4 위)
2023.10.19
과천 K-전통춤의 향연 (1)
【문화】 한뫼국악예술단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 <유일무일(唯一舞逸>을 2023년 10월 14일(토)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보았다. 과천시는 장수왕 때 율목군(栗木郡)이었고, 신라 제35대 경덕왕 16년(757) 율진(栗津), 고려왕조 태조 23년(940)에 과주(果州)로 불리었다.
2019.11.05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
【문화】 경남 유일의 시립국악단인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정기연주회에 무료로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공보관】
2019.10.18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를 공연한다.【창덕궁관리소】
2019.11.15
【문화】 전주박물관은 국악공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국악향연의 정기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오는 12월까지 월 2회 공연할 예정이다. 【기획운영과】
◈ 등록순
2023.10.19
과천 K-전통춤의 향연 (1)
【문화】 한뫼국악예술단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 <유일무일(唯一舞逸>을 2023년 10월 14일(토)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보았다. 과천시는 장수왕 때 율목군(栗木郡)이었고, 신라 제35대 경덕왕 16년(757) 율진(栗津), 고려왕조 태조 23년(940)에 과주(果州)로 불리었다.
2019.11.15
【문화】 전주박물관은 국악공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국악향연의 정기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오는 12월까지 월 2회 공연할 예정이다. 【기획운영과】
2019.11.13
【문화】 - 공연도 관람하고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즐거움 선사   【오산시   】  2019.11.13
2019.11.11
【문화】 ○ 광주문화관광 브랜드 ‘오매광주’ SNS에서 국악상설공연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관광진흥과, 613-3630)】
2019.11.05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
【문화】 경남 유일의 시립국악단인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정기연주회에 무료로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공보관】
2019.11.01
【문화】 전주박물관의 이번 공연은 국악공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지난 9월 전주박물관과 국립민속국악원, 전라북도립국악원이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획됐다. 이는 오는 12월까지 월 2회 공연예정이다. 【】
2019.10.28
【문화】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획운영과】
2019.10.18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
【문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를 공연한다.【창덕궁관리소】
2019.10.14
【문화】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전주박물관과 국립민속국악원, 전라북도립국악원이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으며, 오는 12월까지 매달 운영한다. 【기획운영과】
2019.10.07
【문화】 - 국악+양악+무용(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의 복합장르 퓨전콘서트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후 시립국악단 단독 첫 무대 【대구시립국악단】
2019.10.02
【문화】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당초 10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가을맞이 문화행사 ‘락향(樂香)-우리 가락, 우리 차’ 행사를 10월 6일로 연기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 - 신동조 (051-720-6923)】
2019.09.19
향긋한 찻내음 가득! 박물관이 들썩들썩!
【관광】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정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락(樂)! 향(香)!-우리 가락, 우리 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 정관박물관 - 신동조 (051-720-6923)】
2019.09.17
【예술】 ○ 우리나라 대표 국악제인 임방울국악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문화도시정책관실, 613-3180)】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국립전주박물관 (3) 백과 광주 광역시 (2) 백과 부산 광역시 (2) 백과
◈ 참조 키워드
속악 (10) 백과 산조 (9) 백과 아악 (9) 백과 국립 국악원 (7) 백과 판소리 (7) 백과 오성과 한음 (5) 경기 민요 (4) 백과 국악 장단 (4) 백과 단소 (4) 백과 당악 (4) 백과 잡가 (4) 정악 (4) 백과 향악 (4) 백과 거문고 (3) 백과 경기 잡가 (3) 백과 국악기 (3) 대금 (3) 방물가 (3) 백과 방아타령 (3) 백과 선유가 (3) 백과 소춘향가 (3) 백과 십장가 (3) 백과 유산가 (3) 백과 제비가 (3) 백과 중중모리 (3) 백과 집장가 (3) 백과 출인가 (3) 백과 평양가 (3) 백과 형장가 (3) 백과 휘모리 (3) 백과 가야금 산조 (2) 백과 거문고 산조 (2) 백과 공연예술 (2) 관악기 (2) 백과 농악 (2) 백과 단소 산조 (2) 백과 달거리 (2) 백과 대금 산조 (2) 백과 독일 음악 (2) 백과 맹꽁이타령 (2) 백과 미국 음악 (2) 백과 생소병주 (2) 백과 서도 잡가 (2) 백과 세마치 장단 (2) 백과 십이가사 (2) 백과 십이잡가 (2) 백과 아쟁 (2) 백과 영국 음악 (2) 백과 왕산악 (2) 백과 우륵 (2) 백과 장구 (2) 백과 정관박물관 (2) 정재국 (2) 정책토론회 (2) 중요무형문화재 (2) 포스트 코로나 (2)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 해금 (2) 백과 휘모리 잡가 (2) 백과
▣ 백과사전
'한국 음악'의 준말. 한국 음악이란 우리 나라 고유의 음악으로, 거문고, 가야금, 피리, 장구, 북 등을 다루어서 이루어지는 고전 음악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에는 아악(雅樂), 범패(梵唄 : 석가 여래의 공덕을 기리는 노래), 무악(무속 음악 : 무당이 굿을 할 때 하는 음악 ), 산조(散調), 판소리, 장가, 민요, 농악 등이 있다.
 
분류 방법은 학자에 따라 다른데, 계통상 아악· 향악· 당악· 속악의 네 가지로, 또는 아악· 향악· 당악의 세 가지로, 또는 크게 정악(正樂)·민속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국악의 역사

우리 나라의 전통 음악도 여느 민족과 마찬가지로, 고대 에 하늘이나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행하던 의식 음악에서 비롯되었다.
 

상고 시대

우리 나라의 상고 시대 음악은 군장 국가를 이루고 살던 각 부족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행하여지던 의식 음악 이었다. 중국의 《삼국지(三國志)》의 《위지》 ‘동이전’에 기록된 당시의 생활 풍습에서 그것을 엿볼 수 있다. 곧 고구려에서는 동맹(東盟), 부여에서는 영고(迎鼓), 동예 에서는 무천(舞天)이라 하여 추수를 마치고 하늘에 제사 를 지내면서 남녀 노소가 노래와 춤으로 즐겼다는 기록 이 그것을 뒷받침해 준다.
 

삼국 시대의 음악

고구려와 백제에는 중국의 남북조 말기에 여러 가지 악기 들이 전해 들어왔다. 특히 고구려는 춤과 노래를 수나라와 당나라에 전하였고, 백제는 중국에서 들여온 가면극을 발전시켜 일본에 전하였다. 그리고 신라는 ‘고’라고 하는 악기 가 가야금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발달하여 고구려나 백제 음악과는 특이한 데가 있었다.
거문고와 왕산악 : 고구려 에서는 왕산악이 거문고를 만들었는데, 이 악기는 진나라에서 들여온 ‘칠현금’을 고쳐 만든 것으로, 오늘날까지 전해 오고 있다.
가야금과 우륵 : 가야국의 가실왕이 우륵에게 중국의 쟁(箏)을 본떠 가야금을 만들게 하고, 그 가야금을 타기 위한 12곡을 짓게 하였다. 뒷날 우륵은 가야금 을 신라에 가지고 가서 널리 퍼뜨렸다.
 

고려 시대의 음악

고려 시대에는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온 편종, 편경, 축, 어 같은 중국의 고대 악기에 의한 이른바 ‘아악’이 성립되었다. 그리고 그 밖에 당악과 향악이 있었는데, 당악은 삼국 시대 에 들어온 당나라의 속악을 발전시켜 만든 음악으로, 당비파, 쟁, 당적, 피리, 퉁소, 장구, 박 같은 악기로 연주하였다.
 
그리고 향악은 당악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전해지던 우리 나라 고유의 음악이다. 당시 아악이나 당악보다 크게 성하였는데,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악보로 《서경별곡》 《한림별곡》 《정과정》 등이 있다.
 

조선 시대의 음악

조선 시대에는 세종 때에 박연(朴堧)이 임금의 명에 따라 악기를 개량하고, 악곡도 지어 악제(樂制)를 개혁함으로써 조선 시대 특유의 음악을 이룩하였다. 특히 성종 때에는 《악학궤범》이 편찬되었다. 이는 당시의 악기와 노래, 춤 등 음악에 관한 모든 것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한 것으로, 당시까지의 국악을 총정리한 것이었다.
 
한편 『영산회상』이라는 불교의 보살을 노래한 음악이 발달하였다.
 
또한 특기할 것은 이 시대에 가사와 시조가 생겨났고, 판소리라는 서민층 음악이 생겨난 일이다.
 

국악의 기초 지식

장단

국악에서는 성악과 기악에서 다같이 장구로 반주를 한다. 그 때 반주는 일정한 리듬을 되풀이하는데, 그것을 장단 이라고 한다. 장단은 정악 장단과 민속악 장단으로 크게 나뉜다.
 
정악 장단 : 주로 장구로 장단을 치는데, 상영산 장단, 세영산 장단, 도드리 장단이 가장 많이 쓰인다.
 
민속악 장단 : 민속악에서도 장구로 장단을 치고, 특히 판소리는 소리북으로 친다.
민속악 장단에는
① 진양(가장 느린 장단)
② 중모리(보통 빠르기의 12박)
③ 중중모리(중모리 보다 조금 빠른 12박)
④ 자진모리(매우 빠른 12박)
⑤ 휘모리(가장 빠른 장단, 12박 또는 아주 빠를 때는 4박)
⑥ 엇모리(빠른 12박)
⑦ 엇중모리(보통 빠르기의 6박)
⑧ 도드리(보통 빠르기의 6박, 정악에도 쓰인다)
⑨ 타령 (조금 빠른 12박)
⑩ 굿거리(조금 빠른 12박, 주로 무용 음악에 쓰인다), 세마치(조금 빠른 3박) 등이 있다.
 

음계

국악에서는 5성으로 된 5 음계가 주로 쓰인다. 7 음계 일 경우는 변치(올림 파), 변궁(시)이 더해진다.
 

국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는 평조, 계면조, 우조이다.
평조는 서양 음악의 장조와 비슷하고, 우조는 평조와 큰 차이가 없으나 으뜸음의 음높이가 다르다. 계면조는 서양 음악의 단조와 비슷한데, 시조, 판소리, 남도 민요에 많이 쓰인다.
 

국악기

국악기는 그 형태와 연주법에 따라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로 나뉜다.
 
현악기 : 공후, 양금, 월금(완함), 아쟁, 금, 슬, 해금, 거문고, 가야금, 향비파, 당비파
관악기 : 대금, 퉁소, 지, 단소, 피리(향피리, 세피리, 당피리), 대평소(날라리), 생황, 소, 당적
타악기 : 편종, 편경, 방향, 운라, 꽹과리, 징, 장구, 어, 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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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아악· 향악· 당악· 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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