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년에서 1399년 사이에 영국을 지배한 왕조.
노르만 왕조의 뒤를 이은 왕조로, 앙주 왕조 또는 앙제빈 왕조라고도 한다.
이 시기에는 왕권이 점점 강화되었으며, 절대 왕정의 기초가 이루어졌다.
헨리 2세 (Henry II, 1133 ~ 1189, 재위 1154~1189) 프랑스 앙주 백작의 아들로 플랜태저넷 왕조의 시조이다.
리처드 1세 (Richard I, 1157 ~ 1199, 재위 1189~1199)
존 (John, 1167 ~ 1216, 재위 1199~1216)
헨리 3세 (Henry III, 1207 ~ 1272, 재위 1216~1272)
에드워드 1세 (Edward I, 1239 ~ 1307, 재위 1272~1307)
에드워드 2세 (Edward II, 1284 ~ 1327?, 재위 1307~1327)
에드워드 3세 (Edward III, 1312 ~ 1377, 재위 1327~1377)
리처드 2세 (Richard II, 1367 ~ 1400, 재위 1377~1399)
로 총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