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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영랑(金永郞)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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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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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金永郞)
[1903~1950] 시인. 영랑은 호이고, 이름은 윤식(允植)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아호인 영랑(永郞)을 사용했다.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한 서정을 노래하여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 원문/전문 (조회순위 순)
(총 10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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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4)
▪근/현대 시 (93)
◇ 조회 순위 ◇
최근 세달간 (집계기준 :2024년 5월 27일)
  1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근/현대 시 669  
  2 영랑시집 (시집) 김영랑 근/현대 시 450  
  3 독을 차고 김영랑 근/현대 시 238  
  4 가늘한 내음 김영랑 근/현대 시 84  
  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근/현대 시 68  
  6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근/현대 시 51  
  7 꿈밭에 봄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40  
  8 춘향 김영랑 근/현대 시 38  
  9 내 옛날 온 꿈이 김영랑 근/현대 시 33  
  10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근/현대 시 30  
  11 뉘 눈결에 쏘이었소 김영랑 근/현대 시 29  
  오월 김영랑 근/현대 시 29  
  13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27  
  14 거문고 김영랑 근/현대 시 26  
  눈물 속 빛나는 보람 김영랑 근/현대 시 26  
  16 망각 김영랑 근/현대 시 25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김영랑 근/현대 시 25  
  18 저녁때 외로운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24  
  19 가야금 김영랑 근/현대 시 23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근/현대 시 23  
  21 언덕에 바로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22  
  22 오월한 김영랑 근/현대 시 21  
  23 김영랑 근/현대 시 18  
  24 그 색시 서럽다 김영랑 근/현대 시 17  
  무너진 성터 김영랑 근/현대 시 17  
  물 보면 흐르고 김영랑 근/현대 시 17  
  27 강물 김영랑 근/현대 시 16  
  두견 김영랑 근/현대 시 16  
  새벽의 처형장 김영랑 근/현대 시 16  
  수풀 아래 작은 샘 김영랑 근/현대 시 16  
  숲 향기 숨길 김영랑 근/현대 시 16  
  황홀한 달빛 김영랑 근/현대 시 16  
  33 눈물에 실려 가면 김영랑 근/현대 시 15  
  불지암서정 김영랑 근/현대 시 15  
  지반추억 김영랑 근/현대 시 15  
  청명 김영랑 근/현대 시 15  
  37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김영랑 근/현대 시 14  
  제야 김영랑 근/현대 시 14  
  허리띠 매는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14  
  40 바다로 가자 김영랑 근/현대 시 13  
  발 짓 김영랑 근/현대 시 13  
  사행소곡 김영랑 근/현대 시 13  
  애닯은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13  
  44 금호강 김영랑 근/현대 시 12  
  님 두시고 가는 길 김영랑 근/현대 시 12  
  46 마당 앞 맑은 새암을 김영랑 근/현대 시 11  
  이니스프리 김영랑 근/현대 시 11  
  48 빛깔 환히 김영랑 근/현대 시 10  
  하늘의 옷감 김영랑 근/현대 시 10  
  50 바람에 나부끼는 김영랑 근/현대 시 9  
  언땅한길 김영랑 근/현대 시 9  
  천리를 올라온다 김영랑 근/현대 시 9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김영랑 근/현대 시 9  
  54 낮의 소란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8  
  쓸쓸한 뫼 앞에 김영랑 근/현대 시 8  
  56 강선대 돌바늘 끝에 김영랑 근/현대 시 7  
  달맞이 김영랑 근/현대 시 7  
  미움이란 말 속에 김영랑 근/현대 시 7  
  뻘은 가슴을 김영랑 근/현대 시 7  
  시냇물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7  
  외론 할미꽃 김영랑 근/현대 시 7  
  원망 김영랑 근/현대 시 7  
  좁은 길가에 무덤 김영랑 근/현대 시 7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7  
  65 겨레의 새해 김영랑 근/현대 시 6  
  뵈지도 않는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6  
  생각하면 부끄러운 김영랑 근/현대 시 6  
  온몸을 감도는 김영랑 근/현대 시 6  
  우감 김영랑 근/현대 시 6  
  절망 김영랑 근/현대 시 6  
  향내 없다고 김영랑 근/현대 시 6  
  72 밤사람 그립고야 김영랑 근/현대 시 5  
  산골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5  
  74 나치 반항의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4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김영랑 근/현대 시 4  
  바람 따라 가지오고 김영랑 근/현대 시 4  
  김영랑 근/현대 시 4  
  하늘 끝 닿은 데 김영랑 근/현대 시 4  
  79 아파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3  
  호젓한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3  
  81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김영랑 근/현대 시 2  
  묘비명 김영랑 근/현대 시 2  
  푸른 향물 김영랑 근/현대 시 2  
  한줌 흙 김영랑 근/현대 시 2  
  행군 김영랑 근/현대 시 2  
  86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김영랑 근/현대 시 1  
  설운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1  
  어느날 어느 때고 김영랑 근/현대 시 1  
  89 5월 아침 김영랑 근/현대 시 0  
  구름 속 종달 김영랑 근/현대 시 0  
  떠 날아가는 마음의 김영랑 근/현대 시 0  
  못 오실 님 김영랑 근/현대 시 0  
  언덕에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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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