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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金永郞)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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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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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金永郞)
[1903~1950] 시인. 영랑은 호이고, 이름은 윤식(允植)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아호인 영랑(永郞)을 사용했다.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한 서정을 노래하여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 원문/전문
(조회순위 순)
(총 105작품)
◈ 저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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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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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바이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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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순위 ◇
최근 세달간
(집계기준 :2024년 5월 13일)
1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근/현대 시
635
2
영랑시집 (시집)
김영랑
근/현대 시
443
3
독을 차고
김영랑
근/현대 시
214
4
가늘한 내음
김영랑
근/현대 시
71
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근/현대 시
59
6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근/현대 시
49
7
춘향
김영랑
근/현대 시
35
8
꿈밭에 봄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33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근/현대 시
33
10
내 옛날 온 꿈이
김영랑
근/현대 시
28
11
뉘 눈결에 쏘이었소
김영랑
근/현대 시
26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김영랑
근/현대 시
26
오월
김영랑
근/현대 시
26
14
거문고
김영랑
근/현대 시
24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24
16
망각
김영랑
근/현대 시
23
17
가야금
김영랑
근/현대 시
22
눈물 속 빛나는 보람
김영랑
근/현대 시
22
저녁때 외로운 마음
김영랑
근/현대 시
22
20
남방춘신
김영랑
근/현대 수필
21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근/현대 시
21
22
두견과 종다리
김영랑
근/현대 수필
18
북
김영랑
근/현대 시
18
24
언덕에 바로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17
청명
김영랑
근/현대 시
17
26
강물
김영랑
근/현대 시
16
물 보면 흐르고
김영랑
근/현대 시
16
수풀 아래 작은 샘
김영랑
근/현대 시
16
29
두견
김영랑
근/현대 시
15
바다로 가자
김영랑
근/현대 시
15
불지암서정
김영랑
근/현대 시
15
숲 향기 숨길
김영랑
근/현대 시
15
신인에 대하여
김영랑
근/현대 수필
15
지반추억
김영랑
근/현대 시
15
35
눈물에 실려 가면
김영랑
근/현대 시
14
무너진 성터
김영랑
근/현대 시
14
오월한
김영랑
근/현대 시
14
황홀한 달빛
김영랑
근/현대 시
14
39
금호강
김영랑
근/현대 시
13
빛깔 환히
김영랑
근/현대 시
13
이니스프리
김영랑
근/현대 시
13
제야
김영랑
근/현대 시
13
43
그 색시 서럽다
김영랑
근/현대 시
12
님 두시고 가는 길
김영랑
근/현대 시
12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김영랑
근/현대 시
12
새벽의 처형장
김영랑
근/현대 시
12
47
발 짓
김영랑
근/현대 시
11
사행소곡
김영랑
근/현대 시
11
애닯은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11
50
뻘은 가슴을
김영랑
근/현대 시
10
하늘의 옷감
김영랑
근/현대 시
10
52
마당 앞 맑은 새암을
김영랑
근/현대 시
9
언땅한길
김영랑
근/현대 시
9
외론 할미꽃
김영랑
근/현대 시
9
지용 형
김영랑
근/현대 수필
9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김영랑
근/현대 시
9
허리띠 매는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9
58
낮의 소란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8
바람에 나부끼는
김영랑
근/현대 시
8
쓸쓸한 뫼 앞에
김영랑
근/현대 시
8
천리를 올라온다
김영랑
근/현대 시
8
피서지 순례
김영랑
근/현대 수필
8
63
온몸을 감도는
김영랑
근/현대 시
7
원망
김영랑
근/현대 시
7
절망
김영랑
근/현대 시
7
66
감나무에 단풍 드는 전남의 9월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달맞이
김영랑
근/현대 시
6
문학이 부업이라던 박용철형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박용철과 나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산골 시악시
김영랑
근/현대 시
6
생각하면 부끄러운
김영랑
근/현대 시
6
시냇물 소리
김영랑
근/현대 시
6
우감
김영랑
근/현대 시
6
인간 박용철
김영랑
근/현대 수필
6
함박눈
김영랑
근/현대 시
6
76
밤사람 그립고야
김영랑
근/현대 시
5
뵈지도 않는 입김
김영랑
근/현대 시
5
제복없는 대학생
김영랑
근/현대 수필
5
좁은 길가에 무덤
김영랑
근/현대 시
5
80
강선대 돌바늘 끝에
김영랑
근/현대 시
4
겨레의 새해
김영랑
근/현대 시
4
나치 반항의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4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김영랑
근/현대 시
4
미움이란 말 속에
김영랑
근/현대 시
4
집
김영랑
근/현대 시
4
향내 없다고
김영랑
근/현대 시
4
87
바람 따라 가지오고
김영랑
근/현대 시
3
아파 누워
김영랑
근/현대 시
3
열망의 독립과 냉철한 현실
김영랑
근/현대 수필
3
하늘 끝 닿은 데
김영랑
근/현대 시
3
호젓한 노래
김영랑
근/현대 시
3
92
5월 아침
김영랑
근/현대 시
2
푸른 향물
김영랑
근/현대 시
2
94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김영랑
근/현대 시
1
묘비명
김영랑
근/현대 시
1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김영랑
근/현대 시
1
어느날 어느 때고
김영랑
근/현대 시
1
한줌 흙
김영랑
근/현대 시
1
행군
김영랑
근/현대 시
1
100
구름 속 종달
김영랑
근/현대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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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