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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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의견

▫ 연방정부와 BC 주정부, 마약중독 처방 프로그램을 위해 $71 million 이상의 예산을 투입

▫ 시원해진 날씨 덕에 BC주의 긴급경보 발령이 해제

▫ BC주 예산이 여전히 흑자

▫ BC주 내륙 산불 심화, 벌써 역대 4번째 산불 규모

▫ 캐나다 첫 총리로 알려진 존 맥도날드의 동상이 BC주 빅토리아 시청에서 철거예정

▫ 7월 27일 금요일 하루동안 BC주의 paramedics가 마약과다 복용관련 130개의 호출을 받아 기록갱신

▫ BC주에 대기오염 권고 경고가 뜸

▫ BC 주정부, 인프라 프로젝트 입찰에 기업들이 노조에 가입하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런칭

▫ 밴쿠버 부동산의 “리스팅 재활용” 문제 심각, 전반적으로 외국인 세금과 재산양도세 도입 이후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완화되고 있는 조짐

▫ 밴쿠버 시의회, 주거계획을 급격히 바꿔 주택 형편성 개선에 집중하기로 함

▫ 5월 22일: BC주의 5월 홍수 피해 극심

▫ 5월 10일: BC주, 고양이 발톱제거하는 declawing을 법적으로 금지

▫ 5월4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3000명을 신규고용하는 아마존 지점 확장, 2022년 개점 예정

▫ 4월 27일 : BC주의 대학들이 유학생 학비를 인상 중

▫ 4월 20일 : 한국의 팥빙수 체인점 ‘설빙’이 밴쿠버에 진출

▫ 4월 20일 : 밴쿠버 시의회, 영주권자에게도 지역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

▫ 4월 20일 : Trans Mountain 송유관 문제가 BC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격돌로 확산 조짐

▫ 4월 14일 : 송유관 확장공사 Trans Mountain Pipeline 프로젝트 중단 선언

▫ 3월 30일 : BC주에 논란이 일었던 비어있는 집을 겨냥한 세금을 전면 개정

▫ 2월 21일 : BC주의 NDP 주정부가 새로운 예산안을 발표

▫ 2월 15일 : 2021년까지 BC주의 최저임금을 $15.20으로 인상할 예정

▫ 2월 1일 : BC주와 Alberta주가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분쟁이 심화

▫ 1월 17일 : 한국전쟁에 참전한 20개국의 외교부 장관이 밴쿠버에 모여 북한 제재에 대한 논의

▫ 1월 10일 : 밴쿠버시(Metro Vancouver)의 $1 million을 호가하는 독립주택이 급증

▫ 1월 4일 : 광역 밴쿠버 콘도 기준가 2017년 12월에 최고치 달성

▫ 1월 4일 : 1월 16일 밴쿠버에서 각국 외무부 장관들이 모여 북한 안보와 제재에 대한 회담예정

about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Province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 서해안에 있는 주이다. 주도는 빅토리아이며 최대 도시는 남부의 항구 도시 밴쿠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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