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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보도자료 ▫ 해상 교통의 길목 보령 원산도 해양문화유산조사 본격화
	문화재청 보도자료 ▫ 서해 중부해역(서천, 보령, 당진 등) 수중문화재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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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보도자료 ▫ (공동-참고)관계부처 합동으로 조개젓 및 원료 안전관리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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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보도자료 ▫ (참고)보령댐 가뭄 해소…용수공급 정상으로 회복
2019년 12월
2019년 12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태흠 의원 성명서(국기를 문란케 하는 문 정권의 선거공작, 낱낱이 밝히고 단죄해야)
2019년 12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태흠 의원 의원총회 발언 요지(원내대표 임기 연장 관련)
2019년 12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태흠 의원 성명서
2019년 11월
2019년 11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태흠 의원의 자유한국당 혁신을 위한 고언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3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보령∼태안 해상교량 명칭 국가지명위에 상정
2019년 10월 2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국내 첫 ‘한국어촌민속마을’ 급물살 탄다
2019년 9월
2019년 9월 20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치매 극복’ 인식 개선하고 공감대 넓힌다
	충청남도 보도자료 ▫ 도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탐방
2019년 9월 17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보령시에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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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보도자료 ▫ 충남도립대 머드축제 코스프레 ‘성황’…“전국 덕후 다 모였네”
2019년 7월 24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수도권 여행업계 초청 관광설명회 실시
2019년 7월 13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육도·죽도 찾아 도서민과 소통의 장 마련
2019년 7월 11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 해저터널 찾아 서해안 미래 발전전략 모색
2019년 6월
2019년 6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문종 선배님께 드리는 김태흠의 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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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규탄 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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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경수 보석은 법 앞에 친문과 반문은 불평등하다는 진리가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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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김태흠(金泰欽)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02. (최종: 2019.12.03. 20:29)) █

◈ 김태흠 의원 성명서

국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실을 왜곡하며 여야 정쟁을 부추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태흠 (국회의원)】

김태흠 의원 성명서

국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사실을 왜곡하며 여야 정쟁을 부추기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른바‘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과 민생법 등이 우리 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양 왜곡해 비판했다.

지금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대통령의 친구 송철호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한 선거공작, 민주주의 파괴 행태에 대한 사죄와 진실고백이다.

이에 대해서는 한 마디 없이 야당 공격에만 열중하는 게 정상인가?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 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 대상 안건에‘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 민식이법 처리를 위해‘원 포인트 본회의’를 열 것도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선거법, 공수처법 등 악법 처리에 혈안이 돼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듯 행동한 것은 정부 여당이다. 민주당은 당초부터 민식이법을 통과시킬 의지는 없고 야당 공격의 도구로만 활용했다.

이런 판국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견강부회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야당을 비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 야당 대표시절 선거법 합의가 지연되자 “전적인 책임은 정부 여당에 있다.”고 여당의 책임을 강조했다.

또 “선거법은 경기의 규칙이다. 일방의 밀어붙이기나 직권상정으로 의결된 전례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하며 합의처리를 주장했다.

야당 때는 여당 책임을 묻고 대통령이 돼서는 야당 탓하기 바쁜 ‘내로남불’ 문 대통령은 자신의 과거 발언을 돌아보고 선거법, 공수처법 패스트랙 무효화부터 선언하기 바란다.

<끝>

첨부 :

20191202-김태흠 의원 성명서.pdf

※ 원문보기

【연결】김태흠 의원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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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