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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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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023년 8월 13일
	궁인창의 독서여행 ▫ 남한산성 산할아버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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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22개 지역 박물관･미술관 실감나는 체험콘텐츠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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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광주시-부여군, 역사적 공통점을 통한 교류협력 추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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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보도자료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외국어 해설사 자원봉사자 모집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8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광주시, ‘추계 현절사 제향’ 거행
2019년 10월 16일
	경기도 보도자료 ▫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 건축설계공모 실시
2019년 10월 13일
	경기도 보도자료 ▫ 남양주, 하남, 과천 지구지정 확정 …‘3기 신도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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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보도자료 ▫ ‘2019 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 성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10일
	경기도 보도자료 ▫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 공론화 위한 정책 토론회, 17일 국회서 개최
2019년 9월 6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광주시, ‘추계 숭렬전 제향’ 거행
2019년 8월
2019년 8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GB 내 훼손지 정비사업 요건 완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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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보도자료 ▫ 남한산성도립공원 ‘무료 셔틀버스’ 8월부터 운행된다
2019년 7월
2019년 7월 25일
	경기도 보도자료 ▫ 도, 하남선 개통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개시‥24일부터 열차 투입
2019년 7월 22일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광주시, 남한산성에 항일운동 기념탑 건립
2019년 7월 16일
	경기도 보도자료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지역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2019년 1월
2019년 1월 27일
	경기도 보도자료 ▫ 다음 달부터 한복 입고 남한산성 가면 행궁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무료’
2018년 11월
2018년 11월 29일
	경기도 보도자료 ▫ 보수공사 중인 남한산성 숭렬전, 29일 상량
2018년 11월 8일
	경기도 보도자료 ▫ 남한산성을 달린다! 11일 남한산성 스카이 러닝 대회 열려
2018년 10월
2018년 10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18년 국정감사] 국토교통부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의혹제기 책임론까지 언급한 서울시, 국민 인식과 괴리!
2018년 10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10가구 중 1가구 체납(13.6%) 체납액 총 314억원,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시급 서민을 위한 임대료 매년 최대치 상승 관행 없애야
2018년 10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무주택 저소득층 위한 국민임대주택 부지 줄여 상위계층 지원하는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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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에 소상공인연합회, 특별위원에 중소기업벤처부 의무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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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이현재(李賢在)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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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8.10.29. (최종: 2018.11.06. 18:45)) █

◈ 의혹제기 책임론까지 언급한 서울시, 국민 인식과 괴리!

문제의 112명 중 2/3, 구의역 사고 대책 발표 후 채용 밝혀져 【이현재 (국회의원)】

문제의 112명 중 2/3, 구의역 사고 대책 발표 후 채용 밝혀져

전문성 없는 일반업무직 채용 비율 20% 육박, 안전직과 대조적

서울시 산하 교통공사의 친익척 정규직 전환자 112명 중 75명(2/3)이 구의역 사고 이후 채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12명의 직군을 분석해 보니, 친인척의 채용이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일반 업무직에 비정상적으로 몰려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자유한국당)이 서울 교통공사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로, 이는 서울시에서 ’17년 7월 발표한 무기 계약직 정규직 전환 계획은 전환 대상자들이 입사한 이후 나온 것이므로 입사 지원 독려는 불가능했다는 논리를 반박하는 자료이다.

서울시 교통공사의 본격적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의 출발은 구의역에서 ‘16.5.28’ 한 젊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이고, 비정규직 전환 기조에 대한 내부 공유는 ’16.6.7 박원순 시장의 “구의역 사고 대책 발표” 시점부터 가능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 이현재 의원의 주장이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또한, 이현재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친인척으로 밝혀진 112명 중 3분의 2(66%)인 75명이 구의역 사고 이후 채용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군별로는 112명 중 32%에 달하는 36명이 ‘안전’과 무관한 직군이었으며, 조리원의 경우에는 21명으로 19.6%에 달하는 등 조리원, 이용사, 면도사, 매점 직원 등의 친인척 비율은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성이 필요한 안전업무직의 친익척 비율이 10% 미만에 머무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지난 24일 서울시는

<정규직화 추진경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윤준병 부시장은 “제기된 의혹이 명확한 실체가 없다”며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 법적 책임 까지 묻겠다”고까지 강경 발언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같은 날, 서울시는 국토위 기존에 밝혀진 108명 정규직 전환자 외에 추가로 5명의 친인척을 둔 직원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1명 중복 제외, 총 112명)

이와 관련 이현재 의원은 “문제의 직원들의 비정규직 채용 시점과 일반 업무직 편중 등을 분석해 볼 때, 정규직화를 예상하고 직원 친인척들이 비정규직에 대거 지원한 고용세습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국민들의 납득한 만한 수준의 철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첨부 :

20181029-의혹제기 책임론까지 언급한 서울시, 국민 인식과 괴리!.pdf

※ 원문보기

【연결】의혹제기 책임론까지 언급한 서울시, 국민 인식과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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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