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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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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사당(國會議事堂) 영등포구(永登浦區) # 국회 산책로
【문화】
(2023.09.08. 17:26) 
◈ 국회 산책로(散策路) 다녀온 후기
매년 9월이면 정기 국회가 열린다. 민의(民意)에 전당(殿堂)인 국회는 법률을 개정 및 제정하고, 정부에 대한 국정 감사 · 조사를 진행하며 다음 해 예산을 심의한다. 여의도 국회에 들어가기 참 어려운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신분증 검사 없이, 어디 무슨일로 들어가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다. 참으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만이 아니라 세상도 많이 바뀌었다.
매년 9월이면 정기 국회가 열린다. 민의(民意)에 전당(殿堂)인 국회는 법률을 개정 및 제정하고, 정부에 대한 국정 감사 · 조사를 진행하며 다음 해 예산을 심의한다. 여의도 국회에 들어가기 참 어려운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신분증 검사 없이, 어디 무슨일로 들어가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다. 참으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만이 아니라 세상도 많이 바뀌었다.
1968년 한강 밤섬 폭파로 나온 돌과 흙으로 여의도 뚝(윤중제)을 쌓고, 일본인들이 심어놓은 창경궁의 벚꽃들을 옮겨 심으면서 비로소 여의도가 개발되었다. 1975년 국회는 태평로 국회의사당(현 서울특별시 의회)에서 여의도로 이전하여 아직 그 자리에 있다. 마침 국회 도서관에 갔다가 국회 산책로(홈피에는 둘레길이라 표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고 적는다.
여의도 국회가 생긴지 약 50년이 되니 상당한 수목들이 크거나 높은 나무들이 보였다. 요즘은 건물에 맞는 조경계획을 세워 나무와 풀꽃을 심지만 당시 국회에 심은 나무나 풀꽃은 종류나 기준을 고려하지 않고 심었단다.

국회 준공

1975년 9월 사용

대지 면적

10만 평(330,579㎡)

주요 시설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도서관, 의정관, 소통관, 국회 박물관, 한옥, 운동장

주요 조형물

시계탑, 안중근 동상, 해태 상, 애국 애족의 군상, 평화와 번영의 상

▣ 산책 코스(약 60분 소요)
① 국회 의사당 역 1번 출구 건너편→ 국회 1문 통과 후 우측 산책로 진입 → ② 시계탑과 연못 → 대한민국 헌정회 → ③ 국회 박물관 → ④ 안중근 동상 → 국회 6문 → 의원 동산 → ⑤ 한옥(사랑재) → 국회 5문 → 국회 제3 어린이집 → ⑥ 운동장 → 제2어린이 집 → 국회 4문 → 제1 어린이집 → ⑦ 소통관 → 국회 3문 → ⑧ 의원회관 2관 및 연못 → 전기차 충전소 → 메타세콰이어 길 → 국회 의사당 역 6번 출구
 
▣산책길 풍경
▼국회 1문(우측 정문) 뒤의 배롱나무(붉은색)
☞여름 꽃 나무로 나무껍질(樹皮)이 매끈해 원숭이도 떨어진다는 배롱나무는 100일 동안 볼 수 있어서 목 백일홍(木百日紅)이라고도 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열흘가는 꽃 없다)"이다. 꽃 하나하나가 백일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꽃들의 피고 지고 이어지기에 사람들 눈에 같은 꽃이 계속 피는 것으로 보인다.
 
▼오솔길(산책로 팻말)
낙우송, 스트로브 잣나무, 상수리나무, 화백, 왕벚나무, 가죽나무, 방크스 소나무, 독일 가문비나무가 자라는 숲길로 큰 나무 밑에 의자가 있고 가는 길에 화장실도 있다. 도로변이라 차량 소음 등을 방지하기 위한 나무들로 보였다.
특히 여기하고 의원동산의 산책로가 오래된 나무가 많고 종류도 다양해 걷기에 좋다.
 
 
▼시계탑(時計塔)과 연못
1998년 국회 개원 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조형물로 "무한 시공"이라 부르며 연못에 수련이 가득하다.
 
 
▼맥문동(麥門冬)
맥문동이란 이름은 겨울 보리를 닮았다거나 뿌리가 구슬을 꿰놓은 듯한 모양이 보리알과 비슷해 맥문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뿌리는 한약재로 쓰며 보라색 꽃이 지면 검정 알이 맺힌다.
 
▼헌정회(憲政會) 건물
헌정회는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을 뜻하며 옛 건물이다.
 
▼국회 생생텃밭
☞2016년 조성한 생생 텃밭에는 가지가 열였고 멀리 대형 과일나무 조형물도 보인다.
☞"이 텃밭은 여야 협력과 도농상생,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텃밭에서 손에 흙을 묻히고 직접 밭을 갈면서 농촌을 이해하고 땅의 소중함을 배우겠습니다"라고 팻말에 적혀있다.(2016.6.30)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
이곳에 옮기기 전에 국회 의사당 후문 쪽에 있었다 하는데 무슨 까닭으로 옮겨졌는지 다녀와 알아보니 아래와 같다.
2008년 4월 국회 사무처(김태랑 사무처장)는 국회 개원 60주년을 맞아 의사당 후문 앞에 높이 7m, 하단 폭 2.6m, 상단 폭 2.2m에 무게 68t에 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이란 문구가 새겨진 기념비(2.1억 원)을 세웠다. 하지만 이 기념비를 "남근석"을 닮은 모양으로 만들어 입방아에 올랐다. “여의도는 조선 시대 궁녀들의 화장터로 음기가 센 곳이어서 정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 음기를 누르기 위해 남근석을 가져다 놓은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아 이 거석(巨石)은 세워진 지 1년 만에 철거(사무처장 박계동) 돼 인적이 드문 헌정기념관 뒤 공터로 옮겨졌다. (경향신문)
원래 기념비(국회의사당 뒤쪽)와 이전한 기념비(국회 박물관 앞쪽)는 돌의 종류와 모양도 다르게 보인다. 나만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왜냐하면 미국의 조지부시(1982년)와 레이건(1983년) 대통령이 국회 방문 기념으로 심은 주목(朱木) 나무가 죽자 주목대신 화백나무(1984년)를 심었고 나중에 들통이 나서 다시 주목(2012년)으로 심은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국회 조경담당에게 확인 전화하니 그 돌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고 한다.
 
 
▼국회 박물관(옛 헌정기념관)
☞국회 박물관은 임시 의정원부터 현재까지의 국회의 활동과 의회 민주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보관·전시되어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1998년 5월 29일 헌정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건립되었고 2022년 4월 11일 종전 헌정기념관 부지에 국회 박물관으로 재개장하였다.
☞건축 연면적 8,464㎡,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4개의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국회 체험관, 어린이 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월~금

토요일

비고

10~18시

10시~13시

어린이 박물관은 사전 예약제(☎ 02-6788-2063, 3261)

 
 
▼ 안중근 의사 동상 (안중근 동상과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남산에 있음)

동상 제막일과

설치 장소

ⓐ2015년 11월 11일(안의사 거사일은 1909년 10월 26일, 서거일은 1910년 3월 26일)에 생뚱맞게 그날 동상을 개막한 사연을 알고싶다.

ⓑ설치한 장소가 본관과 멀리 떨어져 인적이 드문 곳을 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높이와 작가

6m(동상 3m+ 기단 3m), 손인환 작품

정면 기단 글

大韓國人 安重根(대한국인 안중근)

좌측 기단 글

國家安危 勞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 : 국가의 안위를 마음으로 애쓰고 속을 태운다)

우측 기단 글

志士仁人 殺身成仁(지사인인 살신성인 : 뜻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은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동상 좌측 원통 석재 글

ⓐ아! 님이시여(의사 서거 105주년을 추모하며 김봉학 작사/작곡),

ⓑ버튼 누르면 노래 나옴

동상 우측 원통 석재 글

안중근 의사 일대기

 
☞왼손 약지에 단지(斷指, 손가락을 자름)도 보인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의 서예 https://blog.naver.com/jawkoh/220662855066
▼의원 동산
☞국회 내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옛 양말산 지역이다.
 
요즘 열풍인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다.
 
☞ 여의도 양말산(羊馬山.養馬山) 아랫마을에 2,700명이 살고 있어 홍수 때 대피시키고 쌀을 주었다. (1962.8.18. 동아일보 )
☞양말산(영등포 5동에 속함)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비가 내리면 샛강 백사장(평소 폭 50m)이 물에 잠겨 집에 못 갈까 봐 미리 가라고 했단다.
 
 
▼한옥(사랑재)
의원동산에 있는 "사랑재"는 국회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화와 타협,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고, 국회에 귀빈이 방문할 경우 편안한 마음으로 정담을 나누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란다. 사랑재 안에 들어갈 수 없다.

2011년 5월 완공, "사랑재" 현판 글씨는 양진니 서예가 글씨, 신응수 대목장이 공사 총괄

건축 연면적 849m²의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정면 9칸, 측면 9칸 한옥 건물(용머리기와인 용두龍頭 보임)

외국 귀빈들에게 전통 한옥을 소개하고 의정 활동 공간(대회의실,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회동 장소)으로 활용

잔디 밭에 문인석(文人石. 2), 동자석(童子. 2), 석마(石馬. 1), 석호(石虎. 2), 석등(石燈 2)

한옥 앞에 왕릉에 있는 석물들이 왜 있지?

☞경복궁(창덕궁)에 가면 건물 앞에는 잔디가 없고 근정전(인정전) 앞은 박석(薄石, 博石)을 깔았다.
☞조선 왕릉을 보면 문인석(文人石. 문석인이라고도 함))과 무인석(武人石, 무석인이라고도 함), 석마(石馬), 석양(石羊), 석호(石虎) , 장명등(長明燈) 등이 봉분(무덤) 주위에 좌우로 있다. 그렇기에 사랑재 앞에 이런 석물들은 고급스러운 전통 한옥의 모습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
 
 
 
☞홀(芴)을 들고 있는 문인석, 동자석(童子石), 석호, 석마(시계방향으로)
 
 
 
 
☞조선 왕릉 상설도
 
▼ 백송(白松, 원산지 중국)
☞ 사랑재 앞의 2그루 백송은 이름 그대로 껍질이 "흰 소나무"이다. 어린 백송 줄기의 나무껍질은 청록색이었다가 나이를 먹으면 점점 흰 얼룩무늬가 많아지며 바늘 잎이 3개(3엽)다
☞백송은 북경을 비롯한 중국 중부와 서북부를 고향으로 하는 특별한 나무로 예부터 궁궐이나 사원 및 묘지의 둘레 나무로 흔히 심었다고 한다. 잘 알려진 서울 재동의 헌법재판소 백송과 조계사 백송은 천연기념물이다.
 
▼무궁화(無窮花)
☞사랑재 앞의 무궁화는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자리 잡은 것은 1896년 독립문의 머릿돌을 놓은 기념식을 진행할 때 부른 애국가의 후렴으로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이 들어가면서부터다.
☞1963년 각령 제16기호 "나라문장(國章)"이 제정 공포되면서 공식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이 되었다.
 
▼제3 어린이집
국회 근무하는 사람들의 자녀가 입학할 수 있으며 입학하기 무척 어렵단다. 현재 국회 내 3개의 어린이집이 있다.
 
▼운동장
☞운동장은 사전 허가를 받고 사용해야 한다고 적혀있고 화장실이 있다.
☞원래 양말산이었으나 1968년 여의도 뚝방인 윤중제(輪中提)를 건설할 때 돌을 캐간 자리라 한다.
 
▼제2 어린이집
 
▼제1 어린이집
 
▼8각정과 꽃담장 및 사각 연못 그리고 둥근 섬
주차장 옆에 있다. 조선시대 천원지방(天圓地方 : 하늘은 둥글고 땅은 사각이다)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마치 경복궁 향원정(香遠亭)처럼 사각형 연못에 둥근 섬을 만들고 육각정인 향원정을 세운 것처럼 보였다.
 
국회 식물원은 개방하지 않아 아쉽다.
▼소통관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국회와 정부 간 업무 효율화와 국회 기자실 및 사무공간 확충으로 원활한 의정 활동 지원을 강화할 목적으로 옛 후생관 자리에 2019년 12월에 준공했다.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 사이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에 건축 연면적 24,732㎡의 규모의 건물이다.

4층

3층

2층

1층

지하 1층

국회사무처

행정부 스마트워크센터

프레스센터(기자실)

후생시설과 예식장

주차장

 
▼목화(木花)
의원회관 옆의 생태 습지 쪽에 우연히 눈에 띈 목화에 솜이 맺혔다. 문익점 선생이 중국에서 목화 종자를 붓대 속에 넣어 우리나라로 가져와 백성들을 따뜻하게 했던 목화 솜이 영글었다. 이불이나 옷에 솜을 넣어 추운 겨울을 지내게 하거나, 목화씨를 빼내고 물레로 실을 뽑아 베틀로 무명천을 만들고 옷감으로 옷을 만들게 해준 고마운 식물이다.
 
 
 
생태 습지(연못)가 있고 주변에 쉼터가 있다.
 
▼의원회관(1관, 2관)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을 수행하는 곳이다.
☞건축 연면적 163,055㎡의 지하 5층, 지상 10층의 건물이다
☞의원실과 대·소회의실 및 간담 회의실,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타세콰이어 길
☞은행나무와 함께 "살아있는 화석 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는 낙엽수이며 엄청 크게 자란다.
☞우리나라는 60년대 초 미국에서 일본을 거쳐 처음 들어온 후 가로수나 아파트 나무로 널리 퍼졌고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 서울 안산 자락길의 메타세콰이어 길, 상암동 하늘 공원의 길이 잘 알려져 있다.
☞낙우송과 메타세콰이어는 비슷하다. 구별은 잎이 마주 보기(메타세쿼이아)인지 어긋나기(낙우송)인지를 보고 구별한다.
 
▣ 후기
1. 입법부인 국회가 여의도로 이전한지 대략 50여 년이 되어간다. 건물은 낡으면 허물고 다시 짓거나 리모델링하면 되는데 오래된 나무들로 이뤄진 숲은 휴식공간과 신선한 공기를 제공해 정신을 맑게 해 주므로 산책길로 걷기에 딱이다. 누구나 안전한 국회로 들어와 산책길을 걷다 힘들면 숲속 중간 쉼터나 카페(국회도서관 1층, 소통관 1층)를 이용하고 화장실도 중간중간에 있어 편하다.
2. 국회 내에는 140여 종의 나무와 풀꽃이 계절마다 피어난다. 무궁화, 측백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향나무, 소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튤립나무(목 백합나무), 모과나무, 상수리나무, 백송, 주목, 배롱나무, 목련, 메타세쿼이아, 대나무, 낙우송, 화살나무, 이팝나무, 대왕 참나무, 능소화, 등나무, 송악, 산수유, 영산홍, 회양목, 개나리, 산철쭉, 눈주목, 눈향나무, 조릿대, 맥문동, 수크렁 등이 있다는데 숲 참관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다.
3. 국회에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서울시 자전거 "따릉이"로 국회를 도는 젊은 친구가 보이고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가 의원회관 쪽으로 달리는 것을 보니 1970년대에는 상상도 못할 풍경이다.
또한 국회 식물원을 개방 안 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식물보호 차원이라면 사전 예약제 등 방안들이 있는데 개방할 의지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4. 국회 홈피에는 "국회 둘레길"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산책로" 팻말만 보인다. 또한 경비대에서 국회 1문 쪽으로 산책로 가는 방향과 팻말은 있는데 도중에 길은 없어( 그림은 맞는데 팻말은 아직 수정 중) 당황했는데 수정해 주길 기대한다.
 
 
5. 개인 상식으로 한옥(사랑재 ) 앞의 문인석 등 여러 석물들은 왕릉에서 쉽게 보이는 것으로, 전통 한옥에서는 보기 어렵다. 따라서 이석물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 한옥의 주변 환경을 어떻게 할지 전문가에게 검토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국회 홈피, 국회사무처, 구글, 네이버, 카카오 맵, 한국 역사정보 통합 시스템, 경성방직, 경향신문,인터넷,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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