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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문수의 세상이야기     오문수의 지식창고 2018.05.20. 15:10 (2018.05.20. 15:10)

【소식】왕인박사 후예들, 순천 매산여고 방문

순천매산여고 명사초청 특강을 찾아서
왕인박사 후예들이 순천매산여고에서 연주하고 있는 장면 ⓒ오문수
 
지난 17일(목) 오후 2시 전남 순천매산여고(교장 장용순) 강당에서는 전교생(7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인박사 후예 초청 특강 및 합주단 연주회'가 열렸다.
 
명사초청특강은 순천매산여고의 전통이다. 큰 사람육성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진 특강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 과학콘서트 정재승 교수, 산악인 김홍빈 등이 초대됐다. 장용순 교장이 명사초청특강을 장려한 이유를 설명했다.
 
 
학생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왕인박사 후예들이 기념촬영했다 ⓒ오문수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나라와 민족, 인류 역사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인류를 위해 헌신 봉사한 명사들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생의 뚜렷한 목표가 세워지고, 이를 실현하려는 굳은 의지가 생겨납니다. 이번 특강에 오신 분들은 왕인박사 후예들로 지금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글자가 없던 일본에 한자를 전해준 왕인박사
 
왕인박사는 백제 한문학자로 1600년 전 일본에 한자를 전해준 인물이다. 당시 우리는 한자를 사용해 문화를 꽃피웠던 문명국이었지만, 일본은 글이 없어 음성언어로만 정보를 주고받았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일본에 왕인박사가 한자를 전하게 되면서부터 일본은 문명국이 되었다.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이지만 왕인박사의 업적만큼은 왜곡하지 않고 있다.
 
일본 중등교과서에도 왕인박사의 업적은 길게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적을 기리는 유적이나 행사들은 일본 내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왕인 박사의 무덤은 오사카후 히라카타 후지사카에 한국식 건물로 잘 지어져 있다. 왕인박사 후예들은 지금도 묘를 지키고 있고 매년 제사를 지내며 업적을 기리고 있다.
 
왕인박사 후예 야나기무라 쥰씨가 보여준 파워포인트 속 사진자료에는 왕인박사묘역이 잘 나와 있었다. 왕인박사묘역 주위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200여 그루의 무궁화가 심어져 있고 건축 자재도 한국에서 건너왔다고 한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왕인박사 묘역. 왕인박사 후예인 야나기무라 쥰씨가 왕인박사 묘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통역은 한일문화연구소장 김문길 교수가 맡았다. 묘역주변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무궁화 200그루가 심어져 있다고 한다 ⓒ오문수
 
순천매산여고 학생들이 강의와 연주를 듣고 있다 ⓒ오문수
 
후손들은 일 년에 한 번씩 왕인박사 제사를 지낸다. 이 때 한국에서 가지고 간 막걸리, 김치를 비롯한 우리 전통음식을 차려놓고 제문을 읽으며 왕인박사 묘와 사당을 매주 관리 청소하고 있다.
 
행사는 한일문화연구소장인 김문길 교수 강연, 왕인박사 후예 야나기무라 쥰 강연, 왕인박사후예 밴드의 합주단 연주, 학생대표의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매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왕인박사 후예들은 밴드를(한국명: 제대로 밴드) 조직해 연주하고 한국노래를 부르면서 왕인박사의 업적과 고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왕인박사 후예들로 구성된 합주단원들은 피리, 기타, 베이스 기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학생들과 어울려 '다함께 손뼉 쳐', '약속', '어머나', 아침의 노래'를 부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작성】 오문수 oms114kr@daum.net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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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왕인박사 후예들, 순천 매산여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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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