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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5일 (목)
송철호 울산시장은 송병기 부시장이 작년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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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2.06. 17:28) 
◈ 송철호 울산시장은 송병기 부시장이 작년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지난 6.13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적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지난 6.13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적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에서 둘러댄 '캠핑장 제보자'가 언론에 의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송철호 울산시장은 최초 제보자가 송병기 부시장인 줄 전혀 몰랐다고 한다.
 
황당한 일이다. 송철호 시장은 부정 선거 기획 의혹을 받는 인사를 최측근으로 기용하고도 그런 변명이 통한다고 보는가?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하에서 자행된 선거부정 의혹을 지켜보며, 청와대가 언급한 '캠핑장'이 알고보니 선거 '캠프'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하고 있다.
 
선거 부정 의혹에 직접 관련된 것으로 알련진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나 송병기 울산부시장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것을 종합하면, 당정청이 연계된 사상 초유의 조직적 선거부정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집권여당은 허위 제보로 사실상 부시장으로 영전한 송병기 제보자 대신, 차라리 병풍 사건 이후 백의종군(?)하던 김대업을 다음 총선에 공천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비판을 새겨듣고 하루 빨리 선거 범죄를 고백하라.
 
더 이상 '모른다'는 앞뒤 다른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신속한 국정조사와 부정선거 수혜자 공직 전원 사퇴 및 재선거가 답이다.
 
2019. 12. 5.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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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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