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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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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발 하명수사 선거농단,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께 진실을 밝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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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2.06. 17:28) 
◈ 청와대 발 하명수사 선거농단,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께 진실을 밝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어제(4일) 있었던 고민정 대변인의 청와대 발 선거농단 의혹 관련 브리핑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변명으로 점철 된 대국민 우롱 쇼였다. 【자유한국당 (정당)】
어제(4일) 있었던 고민정 대변인의 청와대 발 선거농단 의혹 관련 브리핑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변명으로 점철 된 대국민 우롱 쇼였다.
 
고 대변인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를 청와대 행정관이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난 한 공직자로부터 받았다고 해명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청와대가 애써 '캠핑장에서 만난 사람'으로 포장해 감춰주고자 했던 제보자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임이 언론에 의해 밝혀졌고, 그 제보를 받았다는 행정관은 다름 아닌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가까운 친구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두 사람이 우연히 캠핑장에서 만났다? 청와대는 ‘고래고기’로 한번 국민을 우롱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캠핑장’ 운운하며 국민을 우롱하는가.
 
국민 상식을 초월한 청와대의 기만적 해명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이 노영민 비서실장이 답변했던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의 단순 이첩’사건이 아니라 특수관계인의 첩보를 통해 ‘재가공’ 된 전문적 수사차원의 개입이 있었음을 청와대 스스로 실토했기 때문이다. 
 
수사를 통해 속속 밝혀지는 증거들은 선거농단의 몸통으로 청와대를 가리키고 있다. 그런데도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청와대의 기만적 해명에 국민들의 의심과 분노는 날로 치솟고 있다.
 
거짓은 거짓을 낳을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빨리 청와대 발 선거농단 의혹에 대해 사죄하고 그 진실을 국민께 밝히시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이 사건에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을 때까지 끝까지 추적하여 진실을 밝힐 것이다.
 
2019. 12. 5.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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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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