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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7일 (화)
전 국회의장 정세균의원을 총리로 지명한 문재인 대통령, 삼권분립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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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무 총리(國務總理) 권력 분립(權力分立) 정세균(丁世均)
【정치】
(2019.12.18. 10:12) 
◈ 전 국회의장 정세균의원을 총리로 지명한 문재인 대통령, 삼권분립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대통령이 삼권분립을 무참히 짓밟고 국민의 대표기관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정당)】
문재인대통령이 삼권분립을 무참히 짓밟고 국민의 대표기관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고 나섰다.
 
오늘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의원을 지명한 것은 70년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요, 기본적인 국정질서도 망각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보여주는 폭거다.
 
대한민국은 권력의 견제를 위해 삼권분립 원칙을 헌법에 명시하고 있으며, 국회의장은 입법권의 수장으로 대통령의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국회의장의 신분과 역할이 이러한데도 지명을 한 대통령이나, 이를 받아들인 정세균 의원이나 두 사람 모두 헌법, 민주에 대한 개념상실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처사다.
 
前 국회의장은 대통령 밑 국무총리로 만들고, 現 국회의장은 대통령에게 충성하며 정권의 입맛에 맞추어 의사봉을 휘두르고 있다.
 
독재다. 삼권분립이 무너진 독재,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 독재, 오직 대통령만 보이는 독재다.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전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
 
정세균 의원도 구차한 정치연명을 위해 국회를 행정부에 가져다 바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청문회까지 오는 것이 수치다.
 
자유한국당은 자유대한민국, 헌법이 정한 삼권분립의 원칙, 국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본령을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이다.
 
2019.12.1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 원문보기
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무 총리(國務總理) 권력 분립(權力分立) 정세균(丁世均)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
• 전 국회의장 정세균의원을 총리로 지명한 문재인 대통령, 삼권분립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선 민노총. 노동자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역할로 되돌아 갈 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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