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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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7일 (화)

▫ 이재정 의원,「소방관 국가직 전환 준비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 김광수 의원, 면역항암제 보장성 강화 어디까지-환자의 효율적 치료 중심으로 정책토론회
▫ (성명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건리 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표를 즉각 반려하라
▫ 장관 주민번호 산출로 문제지적한 이재정, 부여체계 바꿔
▫ 2019 한국산후조리업협회 송년회
▫ 국회예산정책처,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실시
▫ 문희상 국회의장실,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관련 여론조사 결과 분석
▫ [브리핑]김종대 수석대변인, 신임 국무총리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 지명 관련
▫ 노동인권안전특별위원회, 노동 차별 실태와 평등노동을 위한 정책·입법적 대안 모색 토론회 취재요청서
▫ 자유한국당 국회 폭력사태 고소고발 관련 기자회견
▫ 정의당 노동본부-권리찾기유니온(권유하다)-헌법33조위원회 취재요청서
▫ [논평]노동본부, 연속된 삼성의 노조와해 사건 유죄판결을 환영한다. 삼성은 반헌법 무노조경영방침 폐기하라
▫ 정부의 18번째 부동산 규제 대책, 경제를 흔드는 '마이너스 의 손' 정부는 이제 그만 자유시장경제에서 손 떼시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 아비규환이 된 국회, 국민의 분노와 절규를 누가 이렇게까지 만들었나.[이창수 대변인 논평]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 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민정수석 출신 문재인 대통령, 완전히 멈춰버린 청와대 감찰의 최종 책임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규제의 칼자루 쥐었다고 시장과 싸움할 궁리만 하는 문재인 정권, 미친 것은 집값이 아니라 이 정권의 대책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박지원 의원은 불의에 항거하는 국민들을 보며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성찰의 여지는 없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의원총회 주요내용
▫ 전 국회의장 정세균의원을 총리로 지명한 문재인 대통령, 삼권분립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는 독재 선언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정치세력화를 넘어 친북세력화에 나선 민노총. 노동자 권익보호라는 본연의 역할로 되돌아 갈 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후안무치, 자중지란의 불법 1+4의 대한민국 파괴쇼를 더이상 봐줄 수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집값 양극화의 주역은 박원순 시장이다.[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
▫ 매번 실패하는 초강력 대책보다 시장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국회 집회도 민주당이 하면 로맨스, 한국당이 하면 불륜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심상정의 적은 ‘과거의 심상정’이다.[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어느 文의 말이 진실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학교까지 좌파의 정치판으로 만들려는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양지만 찾아다니는 정세균 의장, 부끄럽지 않은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집값 폭등시키고 깜깜이 공시가격으로 세금폭탄 투하해 국민에게 책임 전가하겠다는 문 정권[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맹성규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손금주 의원, 지방자치TV 선정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 신용현 의원, ‘우아한형제들’의 인수합병 관련 독과점에 따른 소비자 권익침해 우려
▫ 이명수 의원,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 제윤경의원실, 금융복지상담센터 성과보고대회 개최
▫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국회 환노위 통과
▫ “의료기기 국산화 확대 정책토론회”개최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대학은 학내 온라인 성희롱 중징계 방안 마련하라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황교안 대표는 진정 편법, 꼼수전문가로 거듭나려 하는가?
▫ 이해찬 당대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국제심포지엄 인사말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환영한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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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의 국회유린 행위, 법대로 처벌하라 외 1건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의회주의를 짓밟고 정치적 테러행위에 사주하고 동조한 자유한국당은 엄중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제174차 원내대책회의-제30차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 모두발언
▫ 이해찬 당대표, 당원교과서 출판기념회 인사말
▫ [논평] 이내훈 상근부대변인, 선거 선동에 매몰되지 않은 바른미래당, 정치 개혁의 등대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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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공기업 취업 제고 방안 모색 토론회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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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2.18. 10:12) █
◈ 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속속 드러나는 문재인 정권 3대 농단의 추악한 실체가 점입가경이다. 청와대가 감찰 과정에서 드러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품수수 사실을 알고도 징계 조치는커녕 비리 행위자의 요직 뒷거래를 종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속속 드러나는 문재인 정권 3대 농단의 추악한 실체가 점입가경이다. 청와대가 감찰 과정에서 드러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품수수 사실을 알고도 징계 조치는커녕 비리 행위자의 요직 뒷거래를 종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2017년 말 특별감찰 감찰을 받던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에 병가를 내고 잠적한 채 75일간 정부 유력 인사들에게 자신의 금융위 정책국장 직 보전을 요구하며 사표를 거부하는 ‘셀프구명운동’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대통령 측근의 셀프구명운동에 대한 화답인지 금융위원회는 예정된 1순위 추천자 조작까지 서슴지 않으며 유 전 부시장을 2018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추천했고, 유 전 부시장의 신변 문제를 인지한 민주당 측의 인사검증 과정에도 청와대는 ‘큰 문제 아니다’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유 전 부시장의 영전을 두고 걸려온 수많은 제보 전화에도 그를 임명할 수밖에 없었던 여당의 입장도 딱하다. 금품수수라는 중대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히 셀프구명운동을 하며 오히려 영전에 영전을 거듭 하는 유재수가 그들 눈에 살아있는 권력,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중의 측근이요, 권력자로 비춰지지 않았겠는가.

비리는 비리를 낳고 거짓은 거짓을 낳을 뿐이다. 형사사건 공개를 금지한 법무부 훈령을 이용해 검찰의 입은 막아놓은 상황에서 언론의 보도마저 거짓이라며 일방적 변명만 늘어놓는 청와대를 믿어줄 국민은 없다.

청와대는 국민들께 너무 많은 거짓을 말해왔다. 평범해서 기억에 조차 없는 단순 이첩사건이었다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문건은 검찰 조사 결과 제보 문건에도 없던 비위의혹을 추가해 작성한 것으로 의혹별로 접촉해야 할 인사까지 구체적으로 명시에 경찰에 하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비위내용을 추가한 적 없다는 청와대 해명과 정면 배치된다.

청와대는 대통령 측근을 감싸기 위해 저지른 조직적인 비리 은폐, 선거농단까지 모든 것이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가려지지 않는 몸통을 감추느라 거짓에 거짓을 더 하고 있다. 수사 대상인 청와대가 자신들에 대한 셀프 수사결론을 내는 꼴이다.

어째서 문재인 대통령은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청와대 직원들에 대한 감찰을 하지 않는가. 보고조차 못 받는 대통령이 된 것인가, 받고도 묵살하는 대통령이 되기로 한 것인가.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않는 대통령의 행보는 스스로 3대농단의 몸통이라 인정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3대 농단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2019.12.17.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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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문재인 정권 3대 농단 # 유재수 #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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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