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2월
  2월 25일 (일)
살인자가 잔치를 우롱하도록 놔둘 수는 없다.[홍지만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8.22. 10:51) 
◈ 살인자가 잔치를 우롱하도록 놔둘 수는 없다.[홍지만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김영철이 쥐새끼처럼 서울로 숨듯이 들어왔다. 문재인 정부는 김영철이 시궁창의 쥐새끼처럼 서울로 들어올 수 있도록 방조했다.
 
김영철이 떳떳하다면 개구멍 쪽문이 아니라 당당하게 통일대교로 넘어와 자신이 방한했어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했다. ‘대승적으로 이해해 달라’는 문재인 정부는 왜 국민 앞에 나와 진솔하게 고백하고 설득하지 못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왜 그리 미국에만 당당하려 하는가. 왜 북한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가.
 
지금 자유한국당은 왜 북한과 대화하려느냐고 따지는 게 아니다. 대화를 왜 김영철과 해야만 하는가를 따지는 것이다. 김여정 방한에 우리는 반대하지 않았다. 김영철의 방한은 정의와 관련된 문제다. 지금이 꼭 살인자와 대화를 해야 할 때인가. 살인자가 잔치를 우롱하도록 놔둬도 된다는 말인가?
 
우리는 청와대에서 이뤄질 김영철과의 밀실 담합을 거부한다. 그 자리에서 이뤄질 어떤 합의도 문재인 정부의 천안함에 대한 분명한 입장,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2018. 2. 25.
자유한국당 대변인 홍 지 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살인마 전범 김영철에게 샛문을 열어준 것은 권력남용이고, 국정농단이고, 반역행위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 살인자가 잔치를 우롱하도록 놔둘 수는 없다.[홍지만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 좌파진영의 부도덕한 성(性)문제, 철저히 수사해야[정태옥 대변인 논평] - 자유한국당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