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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2월
  2월 25일 (일)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 비상대책회의 주요내용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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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김무성(金武星) 김성태(金聖泰) 김학용(金學容)
【정치】
(2018.08.22. 11:11) 
◈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 비상대책회의 주요내용 - 자유한국당
2월 25일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 비상대책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성태 원내대표>
 
언론인 여러분, 휴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홍보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 잊지 않겠다.
 
우리는 어제 새벽부터 시작된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을 가열차게 펼쳤지만 결국 북한의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에서도 여전히 자기네들이 한 짓이 아니라고 쌩떼를 쓰면서 국민들의 분노와 아픔을 씻어주고 해소하기 보다는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끊임없는 행위를 일삼는 장본인이 결국은 통일대교를 건너온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친절한 안내에 의해서 군사작전도로를 통해서 워커힐 호텔로 들어갔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비록 철천지원수 김영철을 통일대교에서 맞닥뜨리지는 못했다. 우리 국민들의 그 처절한 분노를 제대로 대변해냈는지 가슴이 묵묵하고 한없이 죄송할 따름이다. 비록 자유한국당이 애국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통일대교 남단에서 김영철을 다시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지는 못했지만 이 땅의 모든 애국시민들이 결코 김영철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모든 역량과 수단을 동원해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을 통해서 우리들의 자식, 우리들의 아들을 수장시키고 그들의 도발에 의해 목숨을 버린 그 처참한 기억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그의 상응하는 조치들을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서 해내겠다.
 
오늘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장이신 김무성 의원님을 모시고, 김학용 국방위원장님과 함께 원내지도부들이 김영철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국민적인 지혜와 슬기로움을 모은 자유한국당의 대책을 내놓겠다.
 
다시 한 번 김영철 방한을 온 마음으로 자유한국당은 규탄한다. 김영철이 어떤 경우도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청와대 초청된 자리에서 국민의 혈세로 국민의 철천지원수에게 잔칫상을 차려주는 일은 어떤 경우도 없어야 된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강조하면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그 고인들의 넋에 그 고인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 잘 싸우겠다. 감사하다.
 
 
<김무성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
 
국민 여러분 대단히 죄송하다. 저희들은 우리 국방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서해안을 지키던 천안함 46명의 해병장병을 폭침시켜 살해했던 우리 대한민국 국군의 원수 김영철을 대한민국 땅을 단 한발자국도 밟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투쟁위원회를 구성해서 어제 오후부터 유일한 통로인 남북단의 관문인 통일대교 남단도로를 완전히 점령했다. 전국에서 애국시민 수천명이 모여서 풍찬노숙하면서 그 추위에 떨면서 김영철 방한을 저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저지에 실패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저희들은 우리가 통일대교를 막고 있으면 도라산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런데 너무나도 놀라운 것은 우리 주적인 북한군의 수괴인 김영철에게 군사작전도로를 제공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와서 워커힐로 가게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의 군사기밀을 적의 수괴에게 그대로 노출시킨 엄청난 잘못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에게 고발해드린다. 아주 중요한 일로 해외출장 나갔던 김학용 국방위원회 위원장께서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급하게 귀국했다. 조금 이따가 이와 관련된 국민 여러분들께 보고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
 
여러분, 김영철이 오늘밤 워커힐에서 머문다고 한다. 워커힐은 워커장군이 6.25 전쟁 때 낙동강 전선을 지킴으로서 우리나라를 방어했던 우리나라의 은인이다. 이러한 워커장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이름을 워커힐로 붙은 거기에 어떻게 우리의 적의 수괴인 김영철을 재울 수 있단 말인가. 이 또한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한다. 워커장군께서 지금 아마 지하에서 통곡하고 계실 것이다.
 
이렇게 안보와 의지가 없는 나라는 결국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국군 장병들의 철천지원수인 김영철을 청와대에서, 문재인 정권에서 환대하면서 손님으로 접대하기 시작하면 결국은 대한민국의 안보는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우리 자유한국당도 남북 간의 대화를 절대로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대화의 당사자는 김영철이 아니지 않겠는가. 그런데 왜 김정은은 김영철을 남으로 보낸다고 했을까요. 이것은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리고 한미 간의 동맹을 분열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누 구나 다 알 수 있는 이런 북한의 나쁜 전략을 그대로 받아들인 문재인 정부는 이것을 모르고 받았다면 아주 무능한 정권이고 알고 받았다면 문재인 정부는 친북정권이라는 것을 국민 앞에 스스로 밝힌 것 아닌가.
 
우리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온 몸을 바치겠다는 약속을 드린 다. 감사하다.
 
 
<김학용 국방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젊은이 46명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을 배후의 주범인 김영철이 드디어 대한민국 을 오게 되었다. 정말 통탄할 일이다.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런 주범에게 이에 대 한 사과나 해명 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히려 앞으로 전쟁이 나면 북한을 막기 위해서 만든 군 사작전도로인 전진교를 통해서 그들을 영접하고 대한민국 땅에 발을 들인 모습을 보고 과연 이 정부가 대한민국을 위한 정부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조금 전에 국방부 대변인이 혼돈 되게 발표했는데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김영철이 방남 한 루트는 바로 군사작전도로인 전진교를 통해서 일반 도로를 접속해서 온 것이다. 따라서 군사도로를 통해서 경유해서 온 것이 맞다는 사실을 말씀을 드린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작태에 대해서 저희 국방위원회는 조속한 시일 내 국방위원회를 소집해서 이런 군 사기밀을 적에게 노출시키고 이적행위를 한 국방부와 정부의 책임에 대해서 국회 차원에서 그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의 그에 따른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 현재 지금 간사간의 협의 중이고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원장 직권으로라도 위원회를 소집해서 국민들의 궁금증과 의혹을 풀어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걱정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자유한국당 그리고 국회 국방위원 회가 나가서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그리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 속을 드리겠다.
 
 
<김성태 원내대표>
 
지금부터 김영철 방한 규탄 대책회의를 천막 안에서 시작하겠다. 오늘 결정되어질 주요내용 에 대해서 우선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자유한국당은 우선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한을 품고 있는 김영철을 어떻게 문재인 대 통령이 받아들이고 또 김영철이 대한민국 땅을 밟게 하기 위한 사전 정치작업을 어떻게 했는 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내일 국회차원에서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을 이미 출석 요구한 바 있다.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을 국회로 불러서 김영철 방한의 국민적 의혹과 김영 철 책임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반드시 실천하겠다.
 
조금 전 국방위원장께서도 밝혔듯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소집해서 김영철이 북한에 핵심 수 장으로서 대남 적화야욕 도발에 수괴로서 제일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공격하기 위한 일을 해 왔다. 적에게 군사작전도로를 제공하고 군법을 어기면서까지 대한민국의 땅을 밟게 한 국방부 관계자를 반드시 국방위원회에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아울러 외교통일위원회도 소집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 외통위에서도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통해서 그동안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그리고 연평도 도발의 주범으로 국제사회를 비롯한 합동조사단의 결정으로 사실상 많은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옹호하고 폭 침의 주범이 아니고 연평도 도발의 주범도 아닌 당시 관련 직책에 있었을 뿐이라는 그런 황당 무계한 입장으로 김영철 방한을 합리화했던 통일부에 대해서도 명확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또 아울러서 정보위원회에서도 국정원장이 여전히 김영철 방한을 위해서 많은 공작금을 지 출했다는 그런 제보가 있다. 과연 북한의 가장 대남 도발에 주어진 김영철을 대한민국 땅에 불러들이면서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어떻게 뒷거래했는지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보위원회를 소 집해서 그 진상을 밝히고자 한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내일 김영철 방한을 규탄하기 위해서 10만 애국시민들과 함께 김영철 방 한 규탄대회를 바로 이곳에서 내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온 국민적 이름으로 김영철 방한을 끝까지 심판하고 또 김영철을 처단하기 위한 온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 리겠다.
 
 
2018. 2. 25.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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