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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3월
  3월 4일 (일)
[홍지만 대변인 논평] 자다 봉창 두드리는 민주당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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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8.26. 17:47) 
◈ [홍지만 대변인 논평] 자다 봉창 두드리는 민주당 - 자유한국당
민주당이 또 자다가 봉창을 두들겼다. 특정인을 대북 특사에 제외시키라는 우리당의 요구를 인사권 침해라 하며, 딴죽 건다하며, 18대 공천 헌금과 불법 대선 자금부터 사과하라고 한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차분한 설명한다. 인사권은 인사를 다룰 수 있는 권한이다. 우리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부인한 바가 없다. 적절치 못한 사람은 제외하란 지혜를 전달할 뿐이다. 제1야당의 건전한 요청이 인사권 침해인가. 오만도 유분수다. 게다가 민주당은 지난 정권 때 그런 일이 없었는가. 합리적 의견을 지난 정권이 수용한 일은 없는가. 확실히 우리당의 지적에 민주당의 발이 저린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우리당이 딴죽을 건다고 했다. 딴죽은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해 딴전을 부리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동의했었는가. 서훈 원장을 보내자고 합의했었는가. 차라리 자유한국당이 무슨 말을 하든 듣기 싫다고 하는 게 솔직하다.
 
마지막으로 공천 헌금과 대선 자금 문제부터 사과하라고 하는데 이거야말로 전형적으로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선과 후, 앞과 뒤가 있다. 지금 열심히 국가 안보를 위해 걱정하는 이에게 너의 조상이 죄를 진 사람이라고 하는 격이다. 그게 특사 문제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가. 특사를 보내기 전에 고 노무현 대통령의 뇌물 사건, 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으로 북에 흘러가 핵개발에 전용된 돈부터 사과하라면 말이 되는가? 민주당은 박수를 치겠는가.
 
 
2018. 3. 4.
자유한국당 대변인 홍지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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