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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29일 (화)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제1야당 대표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집권 여당의 처지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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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43) 
◈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제1야당 대표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집권 여당의 처지가 안쓰럽다
민주당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미국은 이미 북핵협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빠지라고 했기 때문에 역할이 없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을 가짜뉴스라며 딴죽을 걸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정당)】
민주당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미국은 이미 북핵협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빠지라고 했기 때문에 역할이 없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을 가짜뉴스라며 딴죽을 걸고 나섰다.
 
청와대 눈치만 보며 아무 생각도 계획도 없이 제1야당 대표의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녀야 그나마 할 말이 생기는 집권여당의 처지가 애잔하다.
 
홍준표 대표의 발언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이 총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이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선 한국이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이 북한과 직접 협의하겠다는 취지로 한국이 깊이 개입했다가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주는 상황을 염려한 것이다.
 
민주당이 보기엔 이낙연 총리도 가짜뉴스 공장장인가?
 
북한이 CVID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 까지 정부와 여당은 북한이 또다시 속이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검증해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김정은의 말을 그대로 전하기만 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손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정부 여당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는 제1야당의 고언을 귀담아 듣고 감사하길 바란다.
 
2018.  5.  29.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정 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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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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