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소집요구에 조건 없이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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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5월 29일 (화)

▫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 축사
▫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논평] 일자리 내팽개치고 갈등만 증폭시키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동시간 단축
▫ [논평] 드루킹 특검법 시간 끌기 곰수, 청와대는 부끄럽지도 않나
▫ [논평] 경찰은 청와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송인배 비서관을 당장 소환조사하라
▫ 제70주년 국회개원 기념식 기념사 전문
▫ 치매안심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중기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KIKO, 조선해양금융 발전에 주는 교훈 정책 세미나
▫ DMZ 내 궁예도성 남북공동발굴 추진하자
▫ 흑산도 공항, 목포 경제침체 검토 없이 추진
▫ 창원시 진해구 등 경남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환영한다
▫ 최저임금법 개정안, 위법성 법률검토 받아
▫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교육복지지원법안 대표발의
▫ 민주평화당 라돈대책특위 전문가 간담회 개최
▫ 미래연료전지발전포럼 자문위원 2차 회의 개최
▫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MBC 라디오 시선집중 인터뷰 전문
▫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소상공인연합회 정책전달식 인사말
▫ [브리핑] 최석 선대위 대변인, 최저임금법 개악안 대통령거부권 행사 요청 외 1건
▫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강연 발언 외 1건
▫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의 장자연씨 사건 재수사 권고 관련 메시지
▫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6.13 지방선거, 집권여당이 앞장서 깜깜이 선거로 만드는가
▫ [브리핑] 최석 선대위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에게 당정너를 외치고 있는가
▫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홍준표 대표는 가짜뉴스 공장장인가 외 1건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오늘 권성동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에 협조하라
▫ 제105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바에는 혐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낫다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홍준표 대표의 한반도 분쟁 유발하는 시대착오적 발상, 우려스럽다
▫ 추미애 대표, 외신기자간담회 기조연설문
▫ 제361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 국회의장 퇴임인사 차 이희호 여사 예방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고 하는가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무리한 판사 블랙리스트 조사로 사상초유의 사법부 혼란 일으킨 김명수 대법원장은 그 책임의 무게가 무겁다
▫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공영방송 MBC, KBS의 인사와 미투 감사 과연 공명정대한가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소집요구에 조건 없이 응하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어설픈 중재자 역할을 접고, 북핵 위기에 처한 당사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수사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임을 알아야 한다
▫ [정호성 수석부대변인 논평] 제1야당 대표의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집권 여당의 처지가 안쓰럽다
▫ 홍준표 당대표, 강원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
▫ 홍준표 당대표, 진짜민심을 듣는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주요내용
▫ [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정부는 탈북종업원 송환이 거래의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은 언론에 대한 선전포고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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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43) █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소집요구에 조건 없이 응하라
오늘(29일) 24시를 기점으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임기가 종료된다. 【자유한국당 (정당)】

오늘(29일) 24시를 기점으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임기가 종료된다.

자유한국당은 하반기 국회에서도 '민생 살리기'에 전념해달라는 국민적 요구에 따라 오늘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6월 국회의 최우선 과제는 후반기 원구성과 국회의장단 선출을 통해 당장 있을 공백 사태를 막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각종 회의와 법안 심사 등 국회 업무가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게 되고 민생입법 지연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께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정치공세에 빠져 자유한국당의 6월 국회 소집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민생과 경제를 볼모로 국회마저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는 당장 중단해야 한다.

국회법상 절차에 따라 마땅히 해야 할 일마저 저버린다면, 스스로 공당이 아님을 자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6월 국회가 열리지 않으면 드루킹 특검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등 대통령 측근 연루설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 논의 등이 차질을 빚게 될 뿐만 아니라, 북핵 폐기를 위한 논의도 제때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국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신성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 모든 것은 당리당략이 아니라 철저히 국민적 이익만을 위한다는 관점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말로만 민생과 안보를 외치지 말고 자유한국당의 6월 국회 소집요구에 부응하여 집권여당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

2018. 5. 29.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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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소집요구에 조건 없이 응하라

◦ 국회(國會)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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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라 원내대변인 논평] 공영방송 MBC, KBS의 인사와 미투 감사 과연 공명정대한가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6월 국회 소집요구에 조건 없이 응하라

• [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어설픈 중재자 역할을 접고, 북핵 위기에 처한 당사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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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