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29일 (화)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2018.09.23. 13:43) 
◈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바른미래당 (정당)】
▣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이제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당의 지지율은 아직도 정체돼있고,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남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북미회담이 예정되면서 지방선거가 남북관계에 완전히 뒤덮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여당은 오만과 독선을 계속하고 있다. 경남지사 김경수 후보가 드루킹 사태의 직접적 연관자임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밝혀지고 있다. 대통령의 최측근인 송인배 비서관 드루킹 사태를 김경수에게 연결해줬고 이 과정에서 돈거래가 왔다갔다하고 관직거래가 왔다갔다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뭘 잘못했냐고 큰소리치고 있다.
 
그러나 변화는 조금씩 조금씩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26~27일 여론 조사한 결과(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가 46.9%, 안철수 후보가 20.6%, 김문수 후보가 12.9%다. 박원순 50%대 이하로 내려갔고, 안철수 후보가 20%를 넘겼다. 김문수 후보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무결정이 51.9%다. 야권 대표로는 안철수 후보가 48.2%. 김문수 후보가 29%다. 국민들은 남북대화의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지방선거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어제 안철수 후보가 TV토론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울개벽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서울시에 있는 국철 57km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서울숲길, 자연환경을 만들고 여러가지 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오늘 관훈토론회가 있고 내일은 4자간의 KBS토론회가 있다. 이제 분위기는 바뀔 것이다. 어제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우리당의 두 대표를 비롯해서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석해서 성원해줬는데, 오늘 관훈토론회에도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기 바란다.
 
이제 서울 7년 그동안 뭐했나. 지루했다. 앞으로 4년을 더해서 뭐할 건가. 이러한 서울시민들의 여망은 안철수 후보의 새로운 상상력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4차혁명의 기수로 새로운 경제를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안철수 시장후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이제 앞으로 다가올 다당제 협치의 새로운 정치에서 중도개혁 세력으로 정치통합을 선도할 것이다. 새로운 정치를 선도할 것이다. 국민여러분께서도 망가진 경제를 바른미래당이 4차산업혁명을 통해서 다시 일으키겠다고 하는 강력한 의지와 능력, 이것을 보고 바른미래당을 적극 지지해주길 부탁드린다.
 
▣ 박주선 선대위원장
 
바른미래당은 동서화합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고 만국적인 고질병인 지역주의를 이용한 구태정치를 일소하기 위해 대안정당으로 출범했다. 보수‧진보의 높은 이념의 벽을 허물고 중도개혁실용의 가치를 노선과 방향으로 정하고 출범했다.
 
지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출범1년 동안 사실상 무능과 부패와 부도덕으로 일관한 정당이라고 평가한다. 민생부문은 관심조차 두지 않고 외면해 IMF이후 최고의 경제위기가 왔고 민생의 아픔과 쓰라림은 예전 그 어느 시기보다 비할 수 없는 극도의 상황에 와있다고 서민들은 울부짖고 있다.
 
권력은 속성상 비판과 견제가 없으면 농단하고 남용하게 돼있다. 여당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과 지금까지의 평가, 대한민국의 권력이 바로 행사되기 위한 비판과 견제 속에서 지방선거 이뤄져야 한다. 그 대안의 역할은 바른미래당이 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과 적폐, 부정부패에 책임을 져야할 원조정당이나 다름없다. 이번 지방선거 통해서 정치적 수준과 의식이 높은 우리 국민들은 청산과 극복의 대상으로 자유한국당을 평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바른미래당이 거대1‧2당을 대체하고 대안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중앙권력이 지방권력까지 독점해서 독선과 독주로 인한 권력남용의 폐해를 방지한다는 차원에서도 바른미래당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국민여러분께 호소드린다. 우리당은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당의 승리,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사명과 각오를 다진다.
 
▣ 유승민 선대위원장
 
선대위 첫 회의 하게 됐다. D-15일이다. 이 보름의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후보들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대표로서 제일 앞장서서 뛰겠다. 그동안 서울‧인천‧경기‧영남의 5개시도‧대전‧충북을 다니며 많은 시민들 만났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중 하나가, 지금 자유한국당이 제대로 된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보수정치를 제대로 바꿔달라는 말씀이었다. 개혁보수에 대한 주문이 분명히 있었다. 저는 저에게 그러한 기대를 했던 많은 유권자들께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을 대체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보수, 개혁보수를 한다는 신뢰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남의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여기는 국회의원이 저와 하태경 최고위원 두 밖에 없다. 저는 오늘부터 영남지역 선거에 앞장서서 우리후보들을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
 
어제 청와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통령께서 경제관련 회의를 한 것은 굉장히 오랜만인데 “일자리창출과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정책기조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득성장 정책의 성과가 국민 실생활에서 구현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했다. 그리고 대통령의 경제참모들은 여전히 최저임금인상이 일자리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오만과 독선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29-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70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 축사
•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논평] 일자리 내팽개치고 갈등만 증폭시키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동시간 단축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