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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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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분담제 도입 5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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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윤일규(尹一逵)
【정치】(행사)
(2018.09.23. 14:40) 
◈ 위험분담제 도입 5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
❍ 2013년 12월 도입된 위험분담제도가 시행 5년차를 맞이하면서, 제도의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윤일규 (국회의원)】
-임상의, 전문가, 환자 및 시민단체 등 현장의 이야기 전달할 예정
-윤일규 의원 “실제 임상에서 발생하는 문제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겠다”
 
○ 2013년 12월 도입된 위험분담제도가 시행 5년차를 맞이하면서, 제도의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 위험분담제도를 먼저 도입한 영국, 호주, 이탈리아 등은 도입 의약품 확대, 혹은 후발 약제의 도입과정에 특별한 차별을 없앰으로서 의약품의 다양한 접근성 보장이라는 제도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의 신약접근성 향상과 재정부담 완화 분야에서는 일부 성과가 있다고 평가되지만, 환자접근성 제한, 일부 해당기업의 독점적 지위, 제한적인 적용범위 등의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 이에 위험분담제도의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더욱 폭넓은 환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개선논의가 절실한 상황이다.
 
○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은(천안병) 이러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위험분담제 도입 5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호서대학교 제약공학과 이종혁 교수가 “위험분담제도의 성과와 한계점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맡았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기현 교수가 “의료 현장에서 바라본 위험분담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제가 이어진다. 전문가와 임상의가 실제 현장에서 느낀 위험분담제의 성과와 한계점이 발제될 예정이다.
 
○ 좌장은 현재 대한항암요법 연구회 회장이며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장우순 상무(산업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강아라 정책부장(시민단체), 다발골수종환우회 백민환 회장(환자단체), 히트뉴스 편집국장 최은택 기자(전문기자),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곽명섭 과장(정부)이 각 분야를 대표해서 토론자로 나선다.
 
○ 토론회를 주최한 윤일규 의원은 “제도가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되고 있는지, 실제 임상에서 발생되는 한계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높은 개선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하였다.
 
※ 그림자료 - 행사 포스터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816-위험분담제 도입 5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pdf
20180816-위험분담제 도입 5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포스터).jpg
 

 
※ 원문보기
국회(國會) 윤일규(尹一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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